125ROTC동문회(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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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멸?

<소 멸?>


통상 일주일에 한번 혹은 두번은 전국에 분포한

각 지역의 현장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우 다양한 언론에서 지방소멸 시대를 언급하고

있는데, 누구보다 각 지역의 외적상황을 접할 수

있는 입장이라 한 생각 올려보려 합니다.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항은 먼저 도시권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파출소에 경찰이

없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지역민들이

줄어드니 공공치안의 내용이 수도권으로만 

몰릴 수 밖에 없겠죠..

중요한 사항 한가지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문닺은 학교들

이 상당히 많이 보이고 그중 대학교도 많습니다.



또 한가지 지역에서는 그래도 조그마한 면단위

군단위로는 상가들이 많이 있는데 공실율이 점점

높아지고 인적이 드믄 적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다라는 것이죠.


여러가지 사항들을 들어볼 수 있겠습니다만,


어제 접할 수 있었던 "거제"에서는 위 사항들이

통용이 않되더군요, 거의 이땅의 남쪽끝에 위치

하여 경기 수도권의 관점에서는 소멸의 징후가

뚜렷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지나는 인파와

생기, 교통량등에서 경기도의 여느 지역 못지않은

활기와 생동을 느꼈기에 조금은 색다르다는 생각

으로, 그 원인을 나름 찾아보았는데, 딱하니 떠오

르는 사항은 없었습니다. 지역의 경제와 역사,

지역민들의 의식과 수준, 젊은이들을 확보하려는

노력, 지자체의 심도있는 관심과 정책적 노력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뒤로하고 

급격히 줄어드는 군내 간부 문제도, 가식적이고

형식적인, 즉 본인들의 문제가 아니라는 책임자

임기중에만 터지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생각보다는,

위 "거제"의 경우에서 제가 나름 생각하여 본 

여러가지 사항의 종합적 성찰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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