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동문회는 18일 죽전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회 미래기계기술 포럼’을 캠퍼스지회(회장: 강정모 박사과정)와 함께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단국기계인을 위한 ‘제1회 미래기계기술 포럼>
이번 행사에서는 선후배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 공유의 장을 위하여 ‘미래 기계 기술’을 주제로 11월 18일 15시부터 18시까지 김명윤 사무총장(31회)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공학인에게 인문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초대된 ‘히말라야 팡세’ 저자인 전종호 작가의 ‘공학인에게 히말라야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반도체 전문가인 김만겸(37회, 현 12대 동문회장), 산업용 필터 제조업체 대표 김계홍(37회, 총동문회 부회장), 금호타이어 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김진영(42회), 모교 박사과정 강정모, 자작자동차연구회 ‘RUN2X’ 회장 현예찬 등이 참여하였다. ▲강소기업 발굴 육성 ▲대기오염 방지 미래기술 ▲자동차 타이어 미래 트렌드 ▲공작기계 고성능화 ▲대학원 실험실 소개 ▲런투엑스 20년간의 기록 및 2024년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참여 등에 대하여 참여 동문과 재학생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와 관련한 토론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
< 전기 자작자동차 드라이빙 시연>
포럼 행사 마지막은 해가 져서 깜깜해진 상황에서도 런투엑스 재학생들의 전기 자작자동차 드라이빙 시연으로 동문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기계공학과(박선호학과장)는 지난 5월 19일도 동문들을 초청해 홈커밍데이를 개최하였으며, 학과와 동문회의 상호 협력으로 이번 행사도 원만하게 진행되었다.
김명윤 기계공학과 사무총장은 “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여 사회에 진출한 모든 동문은 작은 하나의 도서관이다. 선배들은 후배를 위하여 지식공유자 즉 서양에서 재능을 기부하는 전문가를 일컫는 ‘프로보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라고 했습니다.
김만겸 현 기계공학과 동문회장은 “이번 미래기계기술 포럼을 동문 선배와 재학생 간 지식 공유와 연대의 폭을 넓히고, 휴먼네트워크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계공학과 동문회는 18일 죽전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회 미래기계기술 포럼’을 캠퍼스지회(회장: 강정모 박사과정)와 함께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단국기계인을 위한 ‘제1회 미래기계기술 포럼>
이번 행사에서는 선후배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 공유의 장을 위하여 ‘미래 기계 기술’을 주제로 11월 18일 15시부터 18시까지 김명윤 사무총장(31회)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공학인에게 인문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초대된 ‘히말라야 팡세’ 저자인 전종호 작가의 ‘공학인에게 히말라야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반도체 전문가인 김만겸(37회, 현 12대 동문회장), 산업용 필터 제조업체 대표 김계홍(37회, 총동문회 부회장), 금호타이어 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김진영(42회), 모교 박사과정 강정모, 자작자동차연구회 ‘RUN2X’ 회장 현예찬 등이 참여하였다. ▲강소기업 발굴 육성 ▲대기오염 방지 미래기술 ▲자동차 타이어 미래 트렌드 ▲공작기계 고성능화 ▲대학원 실험실 소개 ▲런투엑스 20년간의 기록 및 2024년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참여 등에 대하여 참여 동문과 재학생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와 관련한 토론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
< 전기 자작자동차 드라이빙 시연>
포럼 행사 마지막은 해가 져서 깜깜해진 상황에서도 런투엑스 재학생들의 전기 자작자동차 드라이빙 시연으로 동문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기계공학과(박선호학과장)는 지난 5월 19일도 동문들을 초청해 홈커밍데이를 개최하였으며, 학과와 동문회의 상호 협력으로 이번 행사도 원만하게 진행되었다.
김명윤 기계공학과 사무총장은 “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여 사회에 진출한 모든 동문은 작은 하나의 도서관이다. 선배들은 후배를 위하여 지식공유자 즉 서양에서 재능을 기부하는 전문가를 일컫는 ‘프로보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라고 했습니다.
김만겸 현 기계공학과 동문회장은 “이번 미래기계기술 포럼을 동문 선배와 재학생 간 지식 공유와 연대의 폭을 넓히고, 휴먼네트워크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