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소 1-1) 피아니스트 시인이 되다! 낭만시인 '김경태'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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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문012024-07-11 09:40

내가 알던 그 경태가 맞지?
와!!! 멋지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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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2024-07-11 09:52

혹시 두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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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교2024-07-11 09:42

시가 가슴에 와닿네요.
김경태 동문님을 통해서 단국대 동문이라는것에 자긍심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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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2024-07-11 09:43

우리 동문들이 대단한 분들이 많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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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2024-07-11 09:52

시로 마음을 연주하는 동문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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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2024-07-11 09:55

동문님 시로 받은 상들이 어마어마한데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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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2024-07-12 19:41

저게 다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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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y2024-07-11 09:57

우아 독어독문, 피아노, 시조 당선까지..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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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인2024-07-11 10:03

환절기를 겪다
넘 멋진시에요
경태선배님 이번 오루세산악회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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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2024-07-11 10:28

최고!최고!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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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돌이2024-07-11 10:56

시의 내용이 낭만 그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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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2024-07-11 10:59

가끔 뵈면 감성의 향을 머리에 얹어 주시는 선배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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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2024-07-1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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