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청회 김영재 회장, 두 번째 동문 방문
단국대학교 총동창회를 대표하는 청년모임, 단청회(회장 김영재)가 종횡무진 전국을 누비고 있다.
2022년 창립된 단청회는 젊은 동문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현재 전국 각지에서 30여 명의 청년 동문들이 뜻을 모아 활동 중이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김영재 동문(행정학과)은 “모교와 동창회를 향한 열정을 간직한 청년들이 함께 뭉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며, 이를 위해 직접 전국을 돌며 동문들을 만나고 격려하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 단청회 김영재 회장과 이경태 세무사의 다정한 투샷
햇살의 따뜻한 4월의 마지막 날, 그 두 번째 방문자로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에 위치한 '세무회계 대건'의 대표 세무사 이경태 동문을 찾아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라인 홍보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려 노력하고 있는 이경태 동문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영재 회장은 파워블로거로서 이경태 동문의 활동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앞으로도 단청회 동문들의 다양한 활동을 힘껏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동창회 사무처도 사회 각곳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동문들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사람은 다가오는 5월 12일 '제26회 동창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이날의 만남을 마무리했다.
[이경태 세무사]
위치 :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63 7층 708호
카카오톡채널 : http://pf.kakao.com/_xiHMPn
홈패이지 : https://blog.naver.com/kyoungtax
제공 서비스 : 세무기장 / 신고대리 / 양도,증여,상속세 상담 및 신고 / 세무 컨설팅


- 단청회 김영재 회장, 두 번째 동문 방문
단국대학교 총동창회를 대표하는 청년모임, 단청회(회장 김영재)가 종횡무진 전국을 누비고 있다.
2022년 창립된 단청회는 젊은 동문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현재 전국 각지에서 30여 명의 청년 동문들이 뜻을 모아 활동 중이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김영재 동문(행정학과)은 “모교와 동창회를 향한 열정을 간직한 청년들이 함께 뭉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며, 이를 위해 직접 전국을 돌며 동문들을 만나고 격려하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 단청회 김영재 회장과 이경태 세무사의 다정한 투샷
햇살의 따뜻한 4월의 마지막 날, 그 두 번째 방문자로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에 위치한 '세무회계 대건'의 대표 세무사 이경태 동문을 찾아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라인 홍보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려 노력하고 있는 이경태 동문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영재 회장은 파워블로거로서 이경태 동문의 활동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앞으로도 단청회 동문들의 다양한 활동을 힘껏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동창회 사무처도 사회 각곳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동문들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사람은 다가오는 5월 12일 '제26회 동창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이날의 만남을 마무리했다.
[이경태 세무사]
위치 :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63 7층 7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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