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청회 세번째 이야기 '세무회계 더미소, 조아란 동문'

단청회 김영재 회장의 3번째 방문지!

조아란 동문 세무사 사무실 개업, 단청회 김영재 회장 격려 방문

단국대학교 청년동문회(단청회) 김영재 회장이 지난 5월 9일, 조아란 동문(회계학과 졸업)이 개업한 세무사 사무실 ‘더미소’를 방문해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세무회계 더미소’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6, 3층 318호(여의도 파크원 타워 내)에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조아란 동문은 회계·세무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및 개인고객에게 신뢰받는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총동창회에서도 개업을 축하하며 축하 화환을 전달했다.

김영재 회장은 “청년 동문들의 창업과 사회 진출을 응원하는 것은 단청회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더미소가 여의도 금융 중심지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아란 동문은 “선배 동문들의 격려와 방문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김 회장과 함께 더 많은 청년 동문들이 단청회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청년동문들의 교류와 성장을 이끌어가는 단청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을 응원하며, 활기찬 동문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