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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맞이한 캠퍼스, 24학번 신입생을 만나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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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맞이한 캠퍼스

24학번 신입생 인터뷰

캠퍼스 풍경 스케치


3월 4일(월) 캠퍼스가 개강을 맞이했다. 학생들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어색함도 잠시 언제 그랬냐는 듯 하하호호 활기찬 웃음 소리로 캠퍼스를 가득 메우고 있다.


▲화학공학과 신입생들이 행복한 대학생활을 기대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다음 수업을 기다리며 벤치에 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는 화학공학과 신입생들을 만나보았다.


단국대에 입학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화학공학과 24학번 한가온 양은 "대학생활이 처음이라 낯선 환경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고 앞으로의 학교 행사나 MT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4학번 김예민 양은 "아직 어색한 것도 있지만 교수님과 선배님들이 잘 도와주셔서 편하게 잘 적응하고 있다"며 "동아리 활동도 하면서 여러 친구들과 서로 다른 관심사를 공유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신입생들이 앞으로의 기대를 담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디어센터에서 만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신입생들도 인터뷰에 응해줬다.


24학번 황성은 군은 "처음해보는 대학생활이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떨리기도 했는데 막상 와보니 동기들도 좋고 선배님들도 잘해주셔서 좋은 것 같다"며 "고등학교에서 못 해봤던 팀으로 움직이는 활동들이 기대가 된다"고 입학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권석주 군은 "평상시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대학에서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된다"며 "교수님과 선배님들의 가르침 아래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새롭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한 신입생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청춘을 단국대에서 마음껏 펼치며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게 되는 단국인이 되길 응원한다.



■개강을 맞이한 캠퍼스 풍경 스케치

▲학생들이 개강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고 있다.


▲수업을 들으러 인문관으로 향하는 학생들.


▲김영재 교수(행정학과) 수업 강의실 풍경.


▲수업이 끝난 후 농구를 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는 모습.

 

▲평소에도 열심히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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