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단국의 기록, 단국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단국역사관에 방문했다.
단국역사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학기 중에만 운영이 되며 공휴일과 방학기간엔 휴관을 하니 학기 중 방문해야 한다.


▲ 역사관 팜플렛

▲ 단국역사관 외관

▲ 대학역사관 입구

▲ 설립취지문, 교시, 창학정신, 연표
처음 들어가면 보이는 것은 설립취지문과 교지, 창학정신, 연표이다. 간단명료하게 정리된 연표를 통해 단국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 대학 초기 교복, 뱃지 등 유물

▲ 범정 선생 집무실 구현
단국인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듯 모교는 범정 장형 선생과 조희재 여사에 의해 설립됐다.
독립운동에 투신하면서 독립된 조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힘썼던 범정 선생과 그를 도와 독립운동과 교육에 힘쓰고 전 재산을 기부함으로써 단국대학의 설립에 결정적인 전기를 마련했던 혜당 여사의 불꽃 같은 의지를 볼 수 있었다.

▲ 1관 전시실

▲ 설립자 유리 초상화


▲ 범정 선생과 혜당 여사에 대하여

▲ 2관 전시실 역대 이사장, 총·학장 초상화
2관 전시실에서는 역대 이사장, 총·학장의 초상화와 이사장, 총장 기념품을 볼 수 있다.

▲ 캠퍼스 모형
반대편에는 캠퍼스 모형과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캠퍼스 모형은 한남캠퍼스 때의 모습과 1957년의 한남캠퍼스 모습, 현재 죽전과 천안캠퍼스 모형을 확인할 수 있다.
옛 캠퍼스의 모습과 현재의 캠퍼스 모습을 비교해 보니 감회가 새롭다.

▲ 1957년 한남캠퍼스 모형

▲ 한남캠퍼스 모형

▲ 죽전캠퍼스

▲ 천안캠퍼스

▲ 단국의 역사와 현재에 대한 영상 설명
모형 전시 뒤로는 단국의 역사와 오늘날의 단국에 대해 설명해주는 영상이 상영된다.


▲ 3관 전시실
3관 전시실에서는 학내외 민주화와 학생 활동, 단국스포츠, 국내외 봉사, 교사 관련 유물, 1대학 2캠퍼스 체제, 희망캡슐, 미래관에 대하여 전시된 것을 볼 수 있다.


▲ 단국 축제와 단대신문의 역사

▲ 희망캡슐
희망캡슐에는 현재의 모습은 물론 미래의 단국인에게 전하고 싶은 전체 구성원들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한다. 이는 개교 72주년인 2019년 11월 3일에 봉인하고 개교 80주년이 되는 2027에 개봉할 예정이다.

▲ 단국가족 찾기
단국대학교에 헌신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발전과 안녕에 기여한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모아 영원히 기억하고자 마련한 단국가족 찾기 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단국역사관.
대학의 깊은 역사를 확인하는 동시에 과거를 추억하며 회상할 수 있는 역사관에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70년 단국의 기록, 단국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단국역사관에 방문했다.
단국역사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학기 중에만 운영이 되며 공휴일과 방학기간엔 휴관을 하니 학기 중 방문해야 한다.
▲ 역사관 팜플렛
▲ 단국역사관 외관
▲ 대학역사관 입구
▲ 설립취지문, 교시, 창학정신, 연표
처음 들어가면 보이는 것은 설립취지문과 교지, 창학정신, 연표이다. 간단명료하게 정리된 연표를 통해 단국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 대학 초기 교복, 뱃지 등 유물
▲ 범정 선생 집무실 구현
단국인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듯 모교는 범정 장형 선생과 조희재 여사에 의해 설립됐다.
독립운동에 투신하면서 독립된 조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힘썼던 범정 선생과 그를 도와 독립운동과 교육에 힘쓰고 전 재산을 기부함으로써 단국대학의 설립에 결정적인 전기를 마련했던 혜당 여사의 불꽃 같은 의지를 볼 수 있었다.
▲ 1관 전시실
▲ 설립자 유리 초상화
▲ 범정 선생과 혜당 여사에 대하여
▲ 2관 전시실 역대 이사장, 총·학장 초상화
2관 전시실에서는 역대 이사장, 총·학장의 초상화와 이사장, 총장 기념품을 볼 수 있다.
▲ 캠퍼스 모형
반대편에는 캠퍼스 모형과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캠퍼스 모형은 한남캠퍼스 때의 모습과 1957년의 한남캠퍼스 모습, 현재 죽전과 천안캠퍼스 모형을 확인할 수 있다.
옛 캠퍼스의 모습과 현재의 캠퍼스 모습을 비교해 보니 감회가 새롭다.
▲ 1957년 한남캠퍼스 모형
▲ 한남캠퍼스 모형
▲ 죽전캠퍼스
▲ 천안캠퍼스
▲ 단국의 역사와 현재에 대한 영상 설명
모형 전시 뒤로는 단국의 역사와 오늘날의 단국에 대해 설명해주는 영상이 상영된다.
▲ 3관 전시실
3관 전시실에서는 학내외 민주화와 학생 활동, 단국스포츠, 국내외 봉사, 교사 관련 유물, 1대학 2캠퍼스 체제, 희망캡슐, 미래관에 대하여 전시된 것을 볼 수 있다.
▲ 단국 축제와 단대신문의 역사
▲ 희망캡슐
희망캡슐에는 현재의 모습은 물론 미래의 단국인에게 전하고 싶은 전체 구성원들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한다. 이는 개교 72주년인 2019년 11월 3일에 봉인하고 개교 80주년이 되는 2027에 개봉할 예정이다.
▲ 단국가족 찾기
단국대학교에 헌신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발전과 안녕에 기여한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모아 영원히 기억하고자 마련한 단국가족 찾기 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단국역사관.
대학의 깊은 역사를 확인하는 동시에 과거를 추억하며 회상할 수 있는 역사관에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