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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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이 아름답던 대한민국, 지금은?
- 기후 변화가 바꿔놓은 우리의 사계(四季)
예전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가 한국의 자랑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기후는 그 말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과학적 자료 역시 계절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봄과 가을의 축소
지난 50년간 우리나라 평균 기온은 약 1.8℃ 상승했습니다.
그 결과 벚꽃은 매년 더 빨리 피고, 단풍은 점점 늦게 물듭니다.
봄과 가을은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은 길어지고 있습니다.
뜨거워진 여름
1970년대 폭염일수는 연평균 2~3일이었지만 최근엔 15일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2018년 서울은 39.6℃라는 기록적 폭염을 겪었습니다.
장마도 불규칙해져 집중호우 피해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달라진 겨울
겨울은 눈보다 비가 잦아졌습니다.
스키장 운영 기간이 줄고, 남부 지역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일상의 불편을 넘어 농업, 건강,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아름답던 사계절은 이제 과거의 추억이 아닌 지켜야 할 과제가 되었습니다.
생활 속 탄소 줄이기, 도시 녹색화, 지역 사회의 친환경 실천 등
작은 실천이 모여 다시 ‘사계절의 나라,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