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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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균 동문이 10월 3일부터 25일까지 천안 갤러리보이드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윤 동문은 어린 시절 산과 들에서 마주했던 새와 곤충, 꽃과 나무 등 자연의 모습을 작품에 담아 선보인다. 자연 속 생명들과 함께했던 기억을 작업의 원천으로 삼아 잊혀가는 추억과 내면의 풍경을 화폭에 표현했다.
▲ 윤용균 동문의 작품
윤 동문은 자연을 지친 마음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존재로 바라보며, 자연의 순수함과 추억을 담아낸 작품들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울림을 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번 전시에 담았다.
윤 동문은 모교 예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개인전과 부스전을 비롯해 15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도 ‘서예인 Festa in Asan’, 수평갤러리 개관 초대전, 단국대학교 동양화과 동문전, 제51회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전 등에 참여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 한국문인화협회, 충남한국화협회, 소원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교 예술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윤 동문은 “자연의 순수함과 아스라이 번지는 추억을 담아낸 그림들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위로로 닿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