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동정
노기환·최석열(대학원) = 익산시립예술단 신임 예술감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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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익산시장(가운데)에게 5일 위촉장을 받은 시립합창단 노기환(왼쪽) 예술감독과 시립무용단 최석열(오즌쪽)
대학원을 졸업한 노기환, 최석열 동문이 4월 5일(수) 익산시청 정헌율 시장으로부터 각각 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위촉장을 받았다.
노기환 동문은 단국대 대학원에서 합창지휘로 석·박사를 마쳤으며, 전국 합창대회 대통령상 수상 등 40여 회의 수상과 슈베르트 합창 콩쿨 그랑프리 등 20여회 수상을 자랑할 정도로 지휘력과 실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았다.
최석열 동문은 단국대 대학원에서 한국무용 석사를 마쳤고, 국립무용단 정단원,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주역 무용수 출신으로 경기도립무용단 상임안무자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전국신인무용콩쿠르 수석상, 동아무용콩쿠르 은상, 대한민국무용대상 지역부문 대상, 전국무용제 대통령상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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