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동정
안도현 동문(대학원, 본회 이사) - ‘연탄재 시인’ 안도현, 문예창작과 전임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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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재 시인’ 안도현, 문예창작과 전임교수 임용 >
안도현(대학원 문예창작) 동문 = 시 구절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와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로 유명한 ‘
연탄재 시인’ 안도현이 문예창작과 전임교원(부교수)으로 임용되어 오는 3월부터 학생들을 가르친다.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석사, 박사를 마친 안도현 교수는 최근까지 우석대에서 시 창작을 지도했다.
안도현 교수는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 ‘낙동강’(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서울로 가는 전봉준’(1984년)으로 등단한 후
현재까지 꾸준히 서정적 시풍으로 서민과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작품을 남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