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림 동문 - 강유림 작가의 개인전 “感遇” 개최
< 강유림 작가의 개인전 “感遇” 개최 >
강유림(대학원) 동문 = 여성을 주로 그려온 강유림 작가의 개인전 “感遇”가 20일(수)에서 12월 26일(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그림손에서 열린다. 강유림 작가의 작업에 관해 심선영 갤러리그림손 아트디렉터는 이렇게 설명한다.
"작가의 작품에 가득 찬 여성은 젊은 여성들이다. 젊은 여성이란, 성숙된 자아를 가지고 있지만,
불확실성이 가득한 격변의 시기를 겪고 있는 세대이다. 미처 준비되지 못한 체, 감정의 순간은 시시각각 변화하며,
거친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작가는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그 삶의 존재론적 물음에 접근하고 있다. 강유림 작가는 강릉원주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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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림 작가의 개인전 “感遇” 개최 >
강유림(대학원) 동문 = 여성을 주로 그려온 강유림 작가의 개인전 “感遇”가 20일(수)에서 12월 26일(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그림손에서 열린다. 강유림 작가의 작업에 관해 심선영 갤러리그림손 아트디렉터는 이렇게 설명한다.
"작가의 작품에 가득 찬 여성은 젊은 여성들이다. 젊은 여성이란, 성숙된 자아를 가지고 있지만,
불확실성이 가득한 격변의 시기를 겪고 있는 세대이다. 미처 준비되지 못한 체, 감정의 순간은 시시각각 변화하며,
거친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작가는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그 삶의 존재론적 물음에 접근하고 있다. 강유림 작가는 강릉원주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