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동정






함영주(회계35, 본회 부회장) = 하나금융그룹 회장에 정식 선임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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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동문(본회 부회장)이 3월 25일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회장에 선임됐다. 이로써 하나금융은 지난 10년간 이어진 김정태 회장 체제에 마침표를 찍고 새 수장을 맞이했다. 함 동문은 외국인 주주의 지원을 얻으며 앞으로 3년간 하나금융을 이끌게 됐다.


함 동문은 충남 논산 강경상고 출신으로, 1980년 옛 서울은행에 입행한 뒤 단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금융권 '고졸신화'의 대표 인물이다.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초대 통합 은행장에 올랐고, 2016년 3월부터 그룹 부회장을 겸직했다. 


한편,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월 함영주 동문을 "하나금융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며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512180000330?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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