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동정
최현기(성악66) = 3월 귀국 독창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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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과를 66회로 졸업한 최현기 동문이 3월 23일 영산아트홀에서 최현기는 풍부한 성량과 탁월한 예술성으로 무궁무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윤지혜와 함께하는 이번 귀국 독창회는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의 1부는 독일 작곡가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내 백성을 위로하라...모든 골짜기 높아지리라’를 시작으로 로시니, 베르디의 ‘망명자’, 도니제티의 오페라 <연대의 딸> 중 ‘친구여 오늘은 즐거운 날’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푸치니의 ‘육지와 바다’, 슈트라우스의 ‘마지막 잎새에 의한 가곡’, 레하르의 오페레타 <쥬디타> 중 ‘친구여,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테너 최현기만의 탁월한 예술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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