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동문

최인호 동문이 5월 9일(목) 에코비트 이사회를 통해 대표 연임을 승인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7년 5월 7일까지다.

최 동문은 특히 단순 폐기물 시장과 하ㆍ폐수처리 시장으로만 나뉘어 있던 국내 환경시장을 새롭게 재편하고, 3D산업으로 여겨지던 환경업에 AI와 디지털솔루션 등 신기술을 도입해 고도화에 나서는 등 에코비트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인호 동문은 “앞으로도 환경 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해 전방위적 협력과 지원을 이어나가 미래 환경산업을 뛰어넘는 밸류에이션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509100019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