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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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와(국악67) 동문
국악인 정다와(국악67) 동문이 지난 9일 여섯 번째 정규 앨범 ‘연꽃’을 정식 발매했다.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펼쳐온 정 동문은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낸 새로운 감성 국악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 ‘연꽃’은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오태훈이 곡 작업을 맡아 섬세하게 완성한 작품으로, 국악기의 고유한 선율과 따뜻한 메시지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곡이다. 특히 가장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귀하게 피어나는 연꽃의 상징성을 통해, 두 사람이 하나 되어 삶의 여정을 함께하는 결혼의 의미를 노래로 풀어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현재 활발하게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악 연주자들이 녹음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통의 깊이는 물론 현대적인 감성까지 더해져 ‘연꽃’은 기존 국악 팬뿐 아니라 새로운 청중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작품이다.
정다와는 국악앙상블 ‘나봄’의 대표로 활동 중이며, KBS <국악한마당>, <열린음악회>, 국악방송 <판티스트> 등 다양한 방송 무대에서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사)유스앤피플 홍보대사로도 위촉되며 국악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넋’, ‘하늘이시여’, ‘달의 꽃’, ‘엄마의 추억’, ‘천애지애’ 등 총 다섯 개의 앨범을 발매해온 정다와는 이번 ‘연꽃’으로 여섯 번째 작품을 더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국악이라는 전통적인 틀 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중성과 감성을 함께 담아낸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국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 동문은 “우리의 국악을 기반으로 대중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음악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연꽃’을 포함한 저의 곡들을 통해 국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국악이 가진 깊이와 따뜻함을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악을 중심에 두되 다양한 장르와 접목해 더 넓은 음악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앨범 ‘연꽃’은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특별한 날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국악 축가로도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