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동정
지윤경(문예창작59) = 2022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 단국대학교 복지관 1층 (16890)
전화 : 031-898-2516 / 팩스 : 031-898-2517 / 이메일 : alumni@dankook.ac.kr
운영 시간 : 09:00~17:00
COPYRIGHT (C) DANKOOK UNIVERSITY ALUMINI ASOOCIATIO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C) DANKOOK UNIVERSITY ALUMINI ASOOCIATION. ALL RIGHTS RESERVED.
TEL : 031-898-2516 I FAX : 031-898-2517
EMAIL : alumni@dankook.ac.kr
문예창작과를 59회로 졸업한 지윤경 동문이 2022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됐다.
작품 「지켜보고 있다」는 비대면 시대 속 외롭게 성장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다. 심사를 맡은 김광일 동화작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 방식과 구성은 글 솜씨가 만만치 않음을 느끼게 해 주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뉴스 - 단국대학교 (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