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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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명(대학원) = 신간《일제강점기 제주지명 문화사전》

관리자

오창명(대학원) = 2020년 11월 30일 제주 방언과 지명 연구에 매진해 온 오창명 선생의 저작이 제주학연구센터의 46번째 제주학 총서로 나왔다. 《일제강점기 제주지명 문화사전》은 일제강점기에 간행된 지도, 문헌, 논문 등에서 쓰인 제주 지명을 목록화한 사전이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제주 지명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 연구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일제강점기 제주 지명 문화 사전》은 일제강점기 시기에 우리나라 사람이나 일본 사람, 미국 사람에 의해 쓰이거나 간행된 문헌, 논문, 지도, 지형도 등에 쓰인 제주 지명을 목록화하고, 그 지명이 오늘날 어디를 이르는지, 오늘날은 어떻게 쓰이는지 등을 보이는 사전이다. 각 지명 표제어와 지명의 유래, 변천, 문화적 의미를 덧붙여 기술함으로써 사전의 의미를 확장하고 있다.

오 동문은 모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이수해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6회 탐라문화상을 수상한 그는 국어사를 전공한 뒤에 제주 방언과 제주 방언사, 제주 지명과 제주 지명사, 제주 역사와 문화, 제주 문화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제주국제대 유아교육과 교수에 재직 중이다.

오 동문의 주요 저서로는 '제주어사전'(1995, 공저), '제주시 옛 지명'(1996, 공저), '제주도 오름과 마을 이름'(1998, 제주대출판부), '역주 탐라지'(공저, 2001, 푸른역사), '제주도 마을 이름 연구'(2002,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한라산의 구비전승·지명·풍수'(2006, 공저,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제주도 오롬 이름의 종합적 연구'(2007, 제주대출판부), '제주도 마을 이름의 종합적 연구 Ⅰ: 행정명사・제주시 편'(2007, 제주대출판부), '제주도 마을 이름의 종합적 연구 Ⅱ: 서귀포시 편・색인'(2007, 제주대출판부), '개정증보 제주어사전'(2009, 공저), '18세기 제주박물지: 남환박물'(공저, 2009, 푸른역사), '탐라순력도 탐색'(2014, 제주발전연구원) 등이 있다.

도서출판 한그루, 4만5000원

출처: http://www.jnu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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