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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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대학원, 자문위원) = 신간 <귀를 열고 길을 열다> 출간

관리자

조은희(대학원) =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책 '귀를 열고 길을 열다'를 12월 15일 출간했다. 조 동문은 이 책을 통해 엄마의 자격으로 행정을 어떻게 다뤘는지, 또 엄마의 리더십으로 서민을 어떻게 살폈는지 등 자신이 해결해야 하고 꿈을 꾸는 서울시의 모습을 담대하게 담았다. 정치 철학의 기본은 '엄마 마음의 행정'이라는 접근 방식을 제시하면서, 엄마 자격으로 정치를 어떻게 돌보는지, 연결점을 찾아 그가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 어떻게 행정으로 이어지는지 짚어낸다.


조 동문의 정치 철학의 기본은 ‘엄마 마음 행정’이다. 그가 생각하는 엄마 마음이란 응답하는 행정을 뜻한다. 아기를 돌보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듯이, '우리들의 일상에 일일이 섬세하게 손 내미는 행정', '배려와 돌봄의 리더십'을 엄마 마음 행정이라 일컫는다. 그는 이런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정책을 펼쳐 많은 시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서리풀 원두막’이다. 직경 2미터의 커다란 양산, 서리풀 원두막은 횡단보도에 있는 그늘막으로 한여름에 시민을 뙤약볕에서 보호하기 위해 설치했다. 해당 정책은 2017년 서울시자치구 행정우수 사례 우수상을 받았고 2017~2018년 연속 유럽 최고의 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 수상했다. 2019년 행정안전부에서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관리 지침’을 만들면서 전국 표준 모델로 선정돼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모자보건소 또한 여러 도시에서 벤치마킹한 정책 중 하나다. 서초모자보건소는 저출생 대책, 독박육아 해소, 여성의 자아실현 충족을 위해 만들어졌다. 오감놀이방, 건강키움방, 나를 찾는 방 등 엄마들이 마음 편히 소통하는 곳으로 일명 ‘엄마들의 아지트’라고 불린다. 또한 서초구에서는 ‘공동육아’를 위해 1년간 아빠들의 육아휴직비를 지원하고, 아빠들의 놀이터 ‘아버지센터’도 조성했다. 이어 황혼육아에 지친 할마·할빠들을 위해 ‘서초 손주돌보미’ 제도를 운영한다.


조 동문의 발 빠른 행정력은 ‘1인가구’에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1인가구 시민들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실태 조사를 했고, 1인가구 지원센터 ‘싱글싱글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다. 혼자 있을 때 위급 상황에 대비한 ‘서리풀 건강119’, 우울증· 법률·채무 등 전문 상담을 지원하는 ‘서리풀 카운슬러’, 어르신들을 위한 ‘서리풀 문안인사’와 같이 1인가구의 3대 어려움인 아픔, 외로움,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제도를 만들었다.


한편, 조 동문은 모교 대학원(행정학 박사)을 졸업했다. 경향신문 기자, 우먼타임스 편집국장, 청와대 비서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고, 서초구청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으로 일하면서 ‘여성행복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아끼지 않았으며, 서울시 부시장으로서 시의회·국회·언론 등과 소통하는 등 10년간 서울시 행정 현장에 있었던 그는 서초구청장이 된 후에도 끊임없이 서울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구상해왔다.



출처: http://www.mediapen.com/news/view/58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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