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단국인 5,126명(죽전 2,606명·천안 2,520명)이 단국의 새 가족이 되었다.
입학처는 25일(화) 양 캠퍼스 체육관에서 수험생활을 끝내고 단국인이 된 신입생들을 응원하고 환영하는 입학식을 열었다.

▲ 입학식이 진행된 양 캠퍼스 체육관 전경
2025학년도 입학식에는 안순철 총장과 김오영 교학부총장, 백동헌 천안부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등 교무위원과 총동창회 장세현 수석부회장, 정준영 부회장 등이 참석해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독립운동가이자 우리 대학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님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무용극 ‘울림의 소리 북’을 오프닝 공연으로 △입학처장 학사보고 △신입생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총장 식사 △총동창회장 축사 △동문 환영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 안순철 총장이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순철 총장은 “길고 어려운 입시 과정을 묵묵히 견뎌내고 청춘의 아름다운 꽃을 단국에서 피우기를 결심한 여러분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라며 “이제 새내기 여러분은 스스로 학문의 탐구자가 되어 진취적으로 읽고, 새로운 지식을 써 내려가며 길잡이가 되어 준 교수님께 먼저 손들어 질문하기 바랍니다. 진리가 여러분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라고 격려했다.

▲ 고정용 총동창회장을 대신하여 장세현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세현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 “지금까지의 노력과 수험생활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대학에서 쌓을 경험이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고, 25만 동문 선배들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입생을 환영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새내기 단국인 5,126명(죽전 2,606명·천안 2,520명)이 단국의 새 가족이 되었다.
입학처는 25일(화) 양 캠퍼스 체육관에서 수험생활을 끝내고 단국인이 된 신입생들을 응원하고 환영하는 입학식을 열었다.
▲ 입학식이 진행된 양 캠퍼스 체육관 전경
2025학년도 입학식에는 안순철 총장과 김오영 교학부총장, 백동헌 천안부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등 교무위원과 총동창회 장세현 수석부회장, 정준영 부회장 등이 참석해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독립운동가이자 우리 대학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님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무용극 ‘울림의 소리 북’을 오프닝 공연으로 △입학처장 학사보고 △신입생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총장 식사 △총동창회장 축사 △동문 환영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 안순철 총장이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순철 총장은 “길고 어려운 입시 과정을 묵묵히 견뎌내고 청춘의 아름다운 꽃을 단국에서 피우기를 결심한 여러분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라며 “이제 새내기 여러분은 스스로 학문의 탐구자가 되어 진취적으로 읽고, 새로운 지식을 써 내려가며 길잡이가 되어 준 교수님께 먼저 손들어 질문하기 바랍니다. 진리가 여러분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라고 격려했다.
▲ 고정용 총동창회장을 대신하여 장세현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세현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 “지금까지의 노력과 수험생활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대학에서 쌓을 경험이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고, 25만 동문 선배들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입생을 환영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