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지난 6월 19일(목) 용인특례시와 관내 5개 대학(강남대, 경희대, 명지대, 용인예술과학대, 한국외대)과 함께 반도체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 기념촬영 사진(왼쪽부터 오좌섭 산학부총장,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 이상일 용인시장, 박정운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이현미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부총장)
이번 협약식은 용인시청에서 열렸으며 이상일 용인시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윤신일 강남대 총장, 김진상 경희대 총장, 임연수 명지대 총장, 이현미 용인예술과학대 부총장,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지역인재 수요에 대응하고 대학-지자체-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 협력사업 추진 △반도체 마이스터고와 대학-지자체-기업 간 협력사업 추진 △반도체 인재 양성 관련 국·도비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인재 양성은 대학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인 만큼 많은 도움을 기대하며 각 대학의 우수한 시설이 관내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향후 반도체 마이스터고가 신설되면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대학도 축적된 교육 자원과 산학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이 지난 6월 19일(목) 용인특례시와 관내 5개 대학(강남대, 경희대, 명지대, 용인예술과학대, 한국외대)과 함께 반도체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 기념촬영 사진(왼쪽부터 오좌섭 산학부총장,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 이상일 용인시장, 박정운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이현미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부총장)
이번 협약식은 용인시청에서 열렸으며 이상일 용인시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윤신일 강남대 총장, 김진상 경희대 총장, 임연수 명지대 총장, 이현미 용인예술과학대 부총장,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지역인재 수요에 대응하고 대학-지자체-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 협력사업 추진 △반도체 마이스터고와 대학-지자체-기업 간 협력사업 추진 △반도체 인재 양성 관련 국·도비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인재 양성은 대학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인 만큼 많은 도움을 기대하며 각 대학의 우수한 시설이 관내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향후 반도체 마이스터고가 신설되면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대학도 축적된 교육 자원과 산학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