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소식






전국대학생모의유엔회의 우수상·격려상 수상…대회 30년 역사상 첫 외국인 유학생 수상 쾌거!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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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 토마세 양, 모의유엔회의 30년 역사상 첫 외국인 유학생 격려상 수상…“글로벌 교육 역량 입증”

단국모의유엔(DKMUN) 대표단, 후배 대표단 선발하고 대회 노하우 전수하는 훌륭한 전통 이어가 


우리 대학 정치외교학과 재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국모의유엔(DKMUN)대표단(지도교수 조한승, 국제처장)이 지난 7월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제30회 전국대학생모의유엔회의」에서 우수상과 격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일본 유학생 타니 토마세 양(사학과 3학년, 정외과 복수전공)은 대회 30년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유학생 수상자로 선정되며 우리 대학의 국제교육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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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원광대에서 열린「제30회 전국대학생모의유엔회의」에 참가한 단국모의유엔(DKMUN)대표단 기념사진.

단국모의유엔(DKMUN) 대표단은 제2위원회 의제인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성평등의 조화를 위한 국제협력’ 에 참여해 우수상과 격려상을 수상했다. 콜롬비아 대표로 출전한 홍채연(정외과 4학년)·이재환(정외과 3학년) 팀은 디지털 접근성을 여성 인권 보장 관점에서 강조한 합의안을 도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은 오는 8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중·일 청년포럼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특전도 획득했다.

홍채연 학생은 “조한승 교수님의 지도로 유엔총회 규칙과 의제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국제 협력과 해외 원조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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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모의유엔(DKMUN)대표단은 지난 한 학기 동안 유엔총회 규칙과 글로벌 현안을 체크하며 기량을 갈고 닦았다.

조한승 지도교수는 “단국모의유엔(DKMUN) 대표단은 선배들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후배 대표단을 선발하고 노하우를 전수하는 훌륭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타니 토마세 양의 수상은 단국대가 지향해온 글로벌 교육의 결실이자 언어와 문화를 넘어 글로벌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통합적 국제교육의 모범 사례”라고 밝혔다.

전국대학생모의유엔회의는 유엔한국협회가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해 매년 개최되며, 대학생 토론대회로는 가장 큰 규모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개 대학 2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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