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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정책과 연구 현장 잇는 융합형 플랫폼 출범”
정선주 교수(대학원 생명융합공학과,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장)가 이끄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제1회 미래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정선주 교수는 지난 1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제34대 회장으로 취임해 제1회 미래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 R&D 정책 실무자,학계·산업계 연구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미래 바이오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래 유망 연구 분야 동향 분석 ▲국가 바이오 R&D 정책 소개 ▲신진 연구자 발표 세션 ▲정책·학계 전문가가 함께하는 라운드 테이블 토론 등이 운영됐다.
특히, 바이오 과학기술 정책 제안과 국가 차원의 연구 아젠다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학술 연구와 과학기술 정책을 연계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정 교수는 “학회가 단순한 학문 교류를 넘어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연구 공동체로 거듭나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미래컨퍼런스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정책과 연구 현장을 연결하는 융합형 플랫폼으로서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 창립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2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학·의약학·농수산학 등 생명과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SCI 등재 국제학술지 『Molecules and Cells』를 발간하고 있으며, 매년 국제학술대회, 해외 석학 초청 강연 등을 통해 글로벌 연구 교류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