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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철 총장, 세계대학총장포럼서 AI 기반 고등교육 미래 제시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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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동력”
 

안순철 총장이 지난 7일~9일 대만 담강대가 주최한 「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안 총장은 11개국 36개 대학 총장 및 고등교육 기관장들과 함께 「고등교육의 디지털 전환 및 지속가능발전(Digital Transformation &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고등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며 글로벌 담론 형성에 동참했다.
 

▲ 안순철 총장이 대만 담강대가 주최한 「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담강대학교 개교 7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포스트팬데믹 이후 고등교육이 직면한 AI 혁명,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SDGs) 등 을 중심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전환의 도래가 대학의 거버넌스·교육·연구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안순철 총장은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이 디지털전환을 넘어 인공지능시대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라며 “단국대는 내년 새 학기 인공지능학과와 AI 융합연구원을 출범시키고 AI 캠퍼스 조성에 대학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안순철 총장이 담강대 [왼쪽] 장지아이 이사장과 [오른쪽] 환자오거 총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 안순철 총장이「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에 초청된 총장 및 고등교육 기관장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후훼이홍(許輝煌) 담강대 학술부총장은 “AI + SDGs = ∞”, “ESG + AI = ∞”라는 비전과 대학 운영 전반에 AI기반 지능형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인도 SRM공과대학, 일본 쓰다주쿠대학, 폴란드 바르샤바대학 등 해외 자매교 총장들은 ▶팬데믹 이후 심화된 교육환경 불균형 ▶탈세계화 흐름 속 국제교류 방식 변화▶고등교육의 지속가능성 위기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변화 속에서 대학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학습 체계 고도화, 탄소중립·ESG를 포함한 지속가능 전략, 국가 간 경계를 넘어서는 개방형·다층적 국제협력 모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학습 체계 고도화 ▶탄소중립·ESG 등 지속가능 전략 강화 ▶국가 간 경계를 넘는 개방형·다층적 국제협력 모델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담강대는 1950년 설립된 대만 사립대학으로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대만 전체 대학 중 12위이며, 비의학계 사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 대학과는 197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환학생·단기연수 등 학술·학생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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