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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암센터, 충남 최대 규모로 개원

관리자
2022-05-12
조회수 92


지난 달 29일 개원, 840억 원 투입
암 진단‧수술‧통합 치료시스템 제공


지난 2월 말 진료개시에 들어간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가 운영 시스템을 점검한 후 4월 29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진료에 돌입했다. 총 840억 원이 투입된 암센터는 연면적 30,393.5㎡에 지하 2층 지상 8층 250병상 규모로 완공됐다. 규모면에서 인프라와 의료진을 합쳐 충남 최대 규모로 개원한 것이다.


센터는 위장관센터(위암센터, 대장암센터, 복막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유방암센터, 폐암센터, 갑상선암센터, 종양·혈액암센터, 비뇨암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종합검진센터 등을 갖췄다고 병원은 밝혔다.



△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 전경 

△ 암센터 개원식 전경


암센터는 기존 의료진 외에 20여 명의 전문 의료진을 추가로 갖춰 다학제 진료를 시행하게 된다. 특히 암 종별 전문 코디네이터에 의한 ‘암환자 첫방문 원스톱 서비스’, 유전체 변이 분석에 기반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등 환자 맞춤형 진료를 통해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도 줄여주고 암을 정확히 진단,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치료를 시행한다.


개원식에는 장충식 명예이사장, 장호성 이사장, 김수복 총장, 김재일 병원장 등 대학 관계자와 박상돈 천안시장, 문진석·박완주·이정문 등 천안시 지역구 국회의원과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장호성 이사장(오른쪽)이 김재일 병원장에게 암센터 건립 유공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장호성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의료진과 병원 구성원들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함께 힘을 합쳐 암센터를 개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암센터 개원을 위해 힘써주신 단국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병원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충남 최대규모의 암센터를 개원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존경받고 사랑받는 충남 최고의 의료 인프라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중부지역 내 암 환자들이 수도권의 대형병원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암 환자에게 보다 편안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양질의 암 진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내 암 환자는 지역암센터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암센터 개원 기념 조형물 제막식 장면


한편, 단국대병원은 충남권역 응급의료센터, 충남권역 외상센터, 닥터헬기, 고위험 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등 다양한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살려 ‘지역암센터’ 지정에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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