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봉사단이 6월 21일(금)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양 캠퍼스 학생처 사회봉사단이 하계방학을 맞아 교시인 진리·봉사를 전하기 위해 몽골과 캄보디아를 찾는다.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 총 35명(학생 32명, 교직원 3명)은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9박 11일) 캄보디아 시엠립 소재 푸억초등학교를 찾는다. 21일 봉사단은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해외봉사를 기원했다. 봉사단은 다일공동체 밥퍼 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교육봉사(수학·과학·미술·체육·한국문화(언어)·음악공연 등) ▲벽화 그리기 및 학교시설 보수 ▲문화공연 등을 실시한다.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이일석) 총 24명(학생 20명, 교직원 4명)도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9박 10일) 몽골 울란바토르를 찾는다. 봉사단은 울란바토르 9번 학교를 찾아 ▲교육봉사(한국어·과학·미술·체육·탄소중립 및 환경 교육 등) ▲벽화 그리기 및 학교 시설 보수 ▲놀이시설 설치 ▲보건 교육 ▲발표회 및 마을잔치 등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현지에 교시인 진리·봉사를 전하고 건강하게 복귀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박성순 사회봉사단장(학생처장)은 “오랜 시간 준비한 학생들의 재능기부가 현지에서 아름답게 꽃피우길 바란다”라며 “단원 모두 현지에 대학 교시인 진리·봉사를 전하고 건강하게 복귀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07년 사회봉사단 창단 후 국내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해외봉사를 위해 현재까지 학생·교직원 2,500여 명이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에 파견되어 대학의 교시인 ‘진리·봉사’를 실천해왔다.
DKU Today - 단국대학교 (dankook.ac.kr)
▲해외봉사단이 6월 21일(금)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양 캠퍼스 학생처 사회봉사단이 하계방학을 맞아 교시인 진리·봉사를 전하기 위해 몽골과 캄보디아를 찾는다.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 총 35명(학생 32명, 교직원 3명)은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9박 11일) 캄보디아 시엠립 소재 푸억초등학교를 찾는다. 21일 봉사단은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해외봉사를 기원했다. 봉사단은 다일공동체 밥퍼 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교육봉사(수학·과학·미술·체육·한국문화(언어)·음악공연 등) ▲벽화 그리기 및 학교시설 보수 ▲문화공연 등을 실시한다.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이일석) 총 24명(학생 20명, 교직원 4명)도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9박 10일) 몽골 울란바토르를 찾는다. 봉사단은 울란바토르 9번 학교를 찾아 ▲교육봉사(한국어·과학·미술·체육·탄소중립 및 환경 교육 등) ▲벽화 그리기 및 학교 시설 보수 ▲놀이시설 설치 ▲보건 교육 ▲발표회 및 마을잔치 등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현지에 교시인 진리·봉사를 전하고 건강하게 복귀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박성순 사회봉사단장(학생처장)은 “오랜 시간 준비한 학생들의 재능기부가 현지에서 아름답게 꽃피우길 바란다”라며 “단원 모두 현지에 대학 교시인 진리·봉사를 전하고 건강하게 복귀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07년 사회봉사단 창단 후 국내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해외봉사를 위해 현재까지 학생·교직원 2,500여 명이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에 파견되어 대학의 교시인 ‘진리·봉사’를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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