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동아리 알림제 안내 포스터
올해 첫 캠퍼스 행사인 '봄 동아리 알림제'가 3월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 이틀 간 죽전캠퍼스 혜당관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참여 동아리는 중앙동아리 46개, 가등록 동아리 5개, 날개단대, ROTC, 단대신문, 취창업지원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봉사단 디딤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제공했다.
▲동아리 부스 돌아보며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는 재학생들
각 동아리는 회원을 모집하고자 열띤 홍보를 이어갔다. 동아리만의 특색이 드러나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열렸고 특히 분위기를 띄우는 밴드부의 버스킹 공연은 많은 재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양한 동아리 부스를 돌아보며 행사를 즐기고 있던 신입생들은 하나같이 "학교에 이렇게 많은 동아리가 있는 줄 몰랐다"며 "동아리를 통해 비슷한 취미를 가진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다", "동아리에 들어가면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등 동아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단국대 마스코트 '단웅'과 '단비'
이번 동아리 알림제에는 외국인 유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동아리 부스를 하나하나 돌아보고 있던 외국인 유학생은 "그동안 가까이서 소통하지 못했던 한국인 학생들과 부스 이벤트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즐겁다"며 "기회가 되면 다양한 동아리에 참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렇듯 이번 동아리 알림제는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캠퍼스 생활을 하는 데 있어 더욱 기대감을 갖고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또 단국대 마스코트 '단웅'과 '단비'도 행사에 참여해 재학생들과 사진을 찍으며 축제의 느낌을 한껏 끌어올렸다.
▲봄 동아리 알림제 안내 포스터
올해 첫 캠퍼스 행사인 '봄 동아리 알림제'가 3월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 이틀 간 죽전캠퍼스 혜당관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참여 동아리는 중앙동아리 46개, 가등록 동아리 5개, 날개단대, ROTC, 단대신문, 취창업지원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봉사단 디딤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제공했다.
▲동아리 부스 돌아보며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는 재학생들
각 동아리는 회원을 모집하고자 열띤 홍보를 이어갔다. 동아리만의 특색이 드러나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열렸고 특히 분위기를 띄우는 밴드부의 버스킹 공연은 많은 재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양한 동아리 부스를 돌아보며 행사를 즐기고 있던 신입생들은 하나같이 "학교에 이렇게 많은 동아리가 있는 줄 몰랐다"며 "동아리를 통해 비슷한 취미를 가진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다", "동아리에 들어가면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등 동아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단국대 마스코트 '단웅'과 '단비'
이번 동아리 알림제에는 외국인 유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동아리 부스를 하나하나 돌아보고 있던 외국인 유학생은 "그동안 가까이서 소통하지 못했던 한국인 학생들과 부스 이벤트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즐겁다"며 "기회가 되면 다양한 동아리에 참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렇듯 이번 동아리 알림제는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캠퍼스 생활을 하는 데 있어 더욱 기대감을 갖고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또 단국대 마스코트 '단웅'과 '단비'도 행사에 참여해 재학생들과 사진을 찍으며 축제의 느낌을 한껏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