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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이 들려주는 남북한 교류의 현장’ 장충식 이사장 특강 개최

관리자



지난 10월 31일 오후 2시 30분 우리 대학 장충식 이사장이 죽전캠퍼스 서관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정치외교학과가 주관하는 통일·안보옴니버스특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수강생을 포함해 

교직원, 재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통일·안보옴니버스특강은 통일부가 지원하고, 한국 정치학회가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국 대학생들의 통일의식 고취와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장충식 이사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강은 ‘이사장님이 들려주는 남북한 교류의 현장’을 주제로 한 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장 이사장은 단국대 총장으로서 1989년 남북체육회담의 남측 대표를 맡았다. 2000년에는 대한적십자사 총재직을 맡아

 남북 간 교류 증진 및 대화의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 이를 바탕으로 당시 북한주민들의 삶의 모습뿐만 아니라

 한·중·일간 국제정세를 현장감 넘치게 전하였다.


▶'이사장님이 들려주는 남·북한 교류의 현장' 특강 전경

장 이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 민족이 남북으로 분단된 후에도 체육 회담과 스포츠 교류를 지속적으로 시도해 왔다. 

물론 남북한의 스포츠 교류가 체육을 통한 평화통일 성취라는 순수한 의미만을 지닌 것은 아니었다. 

남북의 정치적 상황 변화에 따라 많은 갈등이 발생했고 체육 회담과 스포츠 교류 역시 남북 대결과 체제 경쟁의 수단으로 

이용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남북 체육 회담과 교류는 반세기 동안 분단으로 이질화 되어 있는 한민족의 동질성과 정체성을 확인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장 이사장은 대학과 학생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학교생활에 힘겹게 고민하는 학생들과 언제든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고 싶다.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주저치 말고 찾아와 달라”고 했다. 또한 “범은장학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범은장학재단(이사장 장충식)은 1990년 설립됐으며, 단국대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아호 첫 글자를 따 명명했다. 동 재단은 장학사업 외에 우수 교수 연구 장려금 지급, 해외 유학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이 특강 후 교직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본 내용은 단국대학교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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