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소식






김수복 문예창작과 교수, 18대 총장에 선임

2020-08-31
조회수 616



김수복 문예창작과 교수, 18대 총장에 선임
“단국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


장충식 이사장(왼쪽)이 김수복 총장(오른쪽)에게 발령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학교법인 단국대학(이사장 장충식)은 지난 8월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모교 18대 총장에 김수복 문예창작과 교수를 선임했다.

 김 신임 총장은 모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학과에서 석사, 박사를 취득했으며 1985년 교수 부임 후 천안교무처장,

 예술대학장, 천안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예창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수석부회장을 지냈고 한국가톨릭문인회 이사장으로 

활동중이다. 임기는 2019년 8월 26일부터 4년.


김 총장은 장충식 이사장이 2014년 교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던 “민족에 뿌리를 내리고

세계를 응시하는 세계인을 길러내야 할 때”라는 말을 인용하며 

그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4년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0 0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 단국대학교 복지관 1층 (16890)

전화 : 031-898-2516   /   팩스 : 031-898-2517   /   이메일 : alumni@dankook.ac.kr

운영 시간 : 09:00~17:00


COPYRIGHT (C) DANKOOK UNIVERSITY ALUMINI ASOOCIATIO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C) DANKOOK UNIVERSITY ALUMINI ASOOCIATION. ALL RIGHTS RESERVED.

TEL : 031-898-2516   I   FAX : 031-898-2517   
EMAIL : alumni@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