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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영학과, 기부 경매 행사 개최

관리자




박태환(체교 62회) 동문, 히딩크, 이승엽 등 스포츠 스타 사인 기념품 경매

경매 수익금 전액 대학발전기금 기부 계획

 

스포츠경영학과가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대학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Silent Auction(입찰식 경매)’ 행사를 열었다. 대학 학과 단위로는 처음 치러진 이번 경매 행사는 한국 스포츠 산업 시장에서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는 스포츠기념품의 가치를 경매를 통해 평가하는 새로운 시도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는 각 품목별로 최고가 응찰자가 낙찰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매 참여자가 구입하고자 하는 품목의 응찰가를 적어 

접수하면 경매가 끝난 후 최고가를 제출한 응찰자에게 해당 품목이 낙찰됐다. 

현장 접수뿐만 아니라 이메일을 통해 인터넷 접수도 받아 많은 구성원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5일에 열린 스포츠경영학과 동문 초청 홈커밍데이에서도 졸업생을 대상으로 기부 경매 행사를 가진 바 있다. 

경매 물품은 장호성 총장을 비롯해 학과 교수, 동문, 그리고 현직 스포츠산업 종사자들이 기부한 소장품이다.

 히딩크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의 사인볼, 이승엽 선수와 류중일 감독이 사인한 삼성라이온즈 2014 정규시즌 우승기념 모자,

 박병호 선수 사인볼 및 사인 배트, WBC대회에 참가한 이대호, 류현진, 추신수 선수가 함께 사인한 기념 배트, 

박태환(체교 62회) 동문 사인 트레이닝복과 수영모,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농구대표팀 사인볼 등

 총 45종에 달했으며, 최저 경매가는 각 품목별로 2만원에서 5만원까지 책정되었다. 

 

이 날 최고 금액으로 낙찰된 품목은 ‘마루치 글러브&권혁 싸인볼’로 16만 100원에 낙찰됐다. 

이외에도 '이승엽(삼성) 싸인 야구 방망이 & 싸인 야구공' 과 '류현진/추신수/이대호(WBC 대표팀) 싸인 야구 방망이'가 

각각 15만원에 낙찰됐다. 스포츠경영학과는 경매 총 수익금 약 400만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경매를 통해 스포츠 기념품의 가치를 창출하고 수익금을 기부한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가졌다. 

미국의 경우 어릴 때부터 ‘선수 카드’ 교환 등을 통해 스포츠기념품이 실생활에 깊이 뿌리박혀 있다. 

그러나 국내 스포츠 문화에서는 스포츠기념품이 아직까지 단순한 기념품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스포츠기념품의 가치를 경매를 통해 평가한 사례역시 많지 않은 상황이다.

 

단국대 스포츠경영학과 김애랑 주임교수는 “학생들이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스포츠 관련 이벤트를 기획해 

스포츠 관련 상품의 가치 창출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학생들이 경매에 나온 스포츠스타 기념품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 재학생들이 경매에 나온 스포츠스타 기념품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재학생들이 경매에 나온 스포츠스타 기념품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 재학생들이 경매에 나온 스포츠스타 기념품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기부 경매 행사 모습

▶ 기부 경매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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