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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신진 영화인 발굴위해 12억원 지원

관리자




우리 대학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투자배급사 가운데 하나인 

(주)롯데엔터테인먼트(대표 차원천)가 신진 영화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우리 대학과 (주)롯데엔터테인먼트는 2월 4일 죽전캠퍼스에서 차세대 영화인력 양성을 위한 영화 제작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주)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에 영화제작 지원비로 3년간 매년 4억씩 총 1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 2012년 4억을 지원한데 이어 앞으로 2년간 총 8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 것이다.

차원천 (주)롯데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이 개원한지 짧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영화계에서 주목할 만한 다양한 성과를 내놓고 있어 영화인의 한사람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및 

지원을 모색해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이 우리나라 영화인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차원천 (주)롯데엔터테인먼트 대표(왼쪽)이 장호성 총장에게 영화제작 지원금을 전달했다.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은 이 금액을 졸업생들이 제작하는 영화제작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미

2012년 기부한 금액이 이미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1기생들의 장편영화 제작에 사용되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지난 2013년 제작된 영화 ‘10분(감독 이용승, 작가 김혜민, 프로듀서 김기철)’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에서 

뉴커런츠 부문 KNN관객상과 국제영화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2월에 열리는 제 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영포럼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또한 김자령 작가는 부산국제영화제와 미국영화협회(MPA)가 함께 시나리오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시나리오 워크숍인

 'BIFF-MPA Film Workshop'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에서 1등을 수상했다.

개원 2년을 맞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은 영화인 배출뿐만 아니라 영화제작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3년에는 BK21플러스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코드 기반의 글로벌 영화제작 전문인을 양성하게 되며,

미국 LA에 ‘단국글로벌영상콘텐츠연구소’를 운영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대학의 지원아래 해외의 대학들과 협력하며 우수한 영화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세계 수준의 

영화와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BK21플러스 사업을 이끌고 있는 우정권 교수는 “한국 최고의 영화학교를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앞으로 영화와 뉴 미디어를 접목시킨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을 강화하여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본 내용은 단국대학교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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