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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확산의 첨병, 단국-마하사라캄 세종학당 개원

관리자




우리 대학이 지난 12월 3일(화) 태국 북동부에 위치한 마하사라캄 국립대학교에 ‘단국-마하사라캄 세종학당’을 개원했다.

 

앞으로 단국-마하사라캄 세종학당은 우리 대학과 세종학당재단이 운영비를 공동 부담하게 되며 

자매 대학인 마하사라캄 대학교는 강의실, 사무실 등을 제공,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병량 대외협력부총장과 마하사라캄 대학교 수파차이 총장, 안희진 국제교육센터장 겸 

학당장과 현지 태국 공관 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하사라캄 세종학당 의 개원을 축하했다.


▶ 마하사라캄 재학생들과 함께(왼쪽부터 글로벌교육팀 김희진, 김병량 대외부총장, 국제교육센터 유소영 초빙교수, 이연주 강사)

 


▶ 세종학당 개관식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김병량 대외부총장 외 귀빈들(왼쪽부터 안희진 국제교육센터장,

전재만 주 태국대사, 김병량 대외부총장)

 

태국은 동남아시아 한류문화의 중심 국가로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높은 국가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마하사라캄 국립대는 태국 북동부지방에서 유일하게 한국어과가 개설돼 한국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 우리 대학은 세종학당을 개원함으로써 태국에 한류를 전파하고 더불어 단국대를 널리 알려 국제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세종학당 공식 개원 전인 지난 9월 우리 대학은 국제교육센터 소속의 한국어 강사 이연주 선생을 파견해 

지난 3개월 동안 약 100여명의 현지 학생들에게 일주일에 3시간씩 총 8회에 걸쳐 한국어 말하기ㆍ듣기ㆍ읽기ㆍ쓰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탈 만들기, 태권도 체험 등 한국 문화 교육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태국 방학기간(3~6월)을 이용해 일부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 단기 한국어 연수를 하는 방식으로 

양 교간 교류를 확대해 갈 방침이다.

 


▶ 단국-마하사라캄 세종학당 재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 태권도 수업을 배우고 있는 현지 재학생들

 

이연주 선생은 “이 곳은 한국어학과가 있지만 그 곳에서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문법이나 말 연습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특히 한국 문화경험을 통해 한국문화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원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재학생 지라난 쏘뜨히아난(Jeeranan Sotthianan)씨는 “한국어 수업 뿐만 아니라 탈 만들기 체험 등

 문화수업도 하기 때문에 더욱 즐겁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류열풍을 타고 급증하고 있는 한국어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세종학당은 현재 51개국 117개가 운영중이다.


 

<본 내용은 단국대학교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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