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단국대학교가 1월 2일(화)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2024년도 신년하례 및 시무식을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개최했다.
양 캠퍼스 교직원 700여 명이 모인 이번 신년하례 및 시무식에서는 장호성 이사장과 안순철 총장의 신년사가 있었고, 모교 및 동창회 임원이 함께 떡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다.

▲양 캠퍼스 교직원 700여명이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 모여 신년하례 및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장호성 이사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록금 동결 등 고등교육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단국인 모두가 서로에게 마고가 되어 어려운 난관을 함께 헤쳐나가자."고 격려했으며, "도전과 창조의 기치로 최고의 교육·연구 시스템을 창출하는 한 해가 되자"고 밝혔다.

▲장호성 이사장(가운데), 안순철 총장(오른쪽 두번째), 고정용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왼쪽 두번째), 김정윤 교수회 회장(오른쪽 첫번째), 진광민 직원노조위원장(왼쪽 첫번째)이 떡케이크 커팅을 진행했다.
안순철 총장은 "창학 77주년이 되는 새해에는 ‘단국 창학 100년을 향한 도전과 창조 그리고 혁신’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자"며 "단국인과 24만 동문이 함께 힘을 모아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자"고 밝혔다.

▲장호성 이사장이 시무식에 참석한 교수 및 직원에게 악수를 건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후 장호성 이사장을 비롯한 모교 및 동창회 임원들이 교직원 모두에게 덕담과 악수를 건네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 - 단국대학교 (dankook.ac.kr)
▲2024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단국대학교가 1월 2일(화)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2024년도 신년하례 및 시무식을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개최했다.
양 캠퍼스 교직원 700여 명이 모인 이번 신년하례 및 시무식에서는 장호성 이사장과 안순철 총장의 신년사가 있었고, 모교 및 동창회 임원이 함께 떡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다.
▲양 캠퍼스 교직원 700여명이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 모여 신년하례 및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장호성 이사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록금 동결 등 고등교육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단국인 모두가 서로에게 마고가 되어 어려운 난관을 함께 헤쳐나가자."고 격려했으며, "도전과 창조의 기치로 최고의 교육·연구 시스템을 창출하는 한 해가 되자"고 밝혔다.
▲장호성 이사장(가운데), 안순철 총장(오른쪽 두번째), 고정용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왼쪽 두번째), 김정윤 교수회 회장(오른쪽 첫번째), 진광민 직원노조위원장(왼쪽 첫번째)이 떡케이크 커팅을 진행했다.
안순철 총장은 "창학 77주년이 되는 새해에는 ‘단국 창학 100년을 향한 도전과 창조 그리고 혁신’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자"며 "단국인과 24만 동문이 함께 힘을 모아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자"고 밝혔다.
▲장호성 이사장이 시무식에 참석한 교수 및 직원에게 악수를 건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후 장호성 이사장을 비롯한 모교 및 동창회 임원들이 교직원 모두에게 덕담과 악수를 건네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 - 단국대학교 (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