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가 5월 1일부터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한다.
모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돼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휴일 및 방학기간을 제외한 7개월간 1만 3,400명의 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게 됐다.
쌀 소비도 늘리고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한 끼당 학생 천원, 농림축산식품부 천원, 대학에서 이천 원을 각각 부담해 고물가 시대의 학생 식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예정이다.
▲ 죽전캠퍼스 천원의 아침밥 시행 안내
죽전캠퍼스는 혜당관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일 선착순 100명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게 된다. 식당 운영업체도 해당 사업의 긍정적 측면을 고려해 추가로 천원을 부담하는데 동참했다. (학생부담 1,000원, 국가지원 1,000원, 학생식당지원 1,000원, 교비지원 2,000원)
▲ 천안캠퍼스 천원의 아침밥 시행 안내
천안캠퍼스는 학생회관 3층 학생식당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일 선착순 70명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게 된다. (학생부담 1,000원, 국가지원 1,000원, 교비지원 2,000원)
김수복 총장은 “따뜻한 아침 한 끼가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대학 차원의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통해 양질의 아침밥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단국대학교 (dankook.ac.kr)
모교가 5월 1일부터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한다.
모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돼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휴일 및 방학기간을 제외한 7개월간 1만 3,400명의 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게 됐다.
쌀 소비도 늘리고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한 끼당 학생 천원, 농림축산식품부 천원, 대학에서 이천 원을 각각 부담해 고물가 시대의 학생 식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예정이다.
▲ 죽전캠퍼스 천원의 아침밥 시행 안내
죽전캠퍼스는 혜당관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일 선착순 100명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게 된다. 식당 운영업체도 해당 사업의 긍정적 측면을 고려해 추가로 천원을 부담하는데 동참했다. (학생부담 1,000원, 국가지원 1,000원, 학생식당지원 1,000원, 교비지원 2,000원)
▲ 천안캠퍼스 천원의 아침밥 시행 안내
천안캠퍼스는 학생회관 3층 학생식당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일 선착순 70명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게 된다. (학생부담 1,000원, 국가지원 1,000원, 교비지원 2,000원)
김수복 총장은 “따뜻한 아침 한 끼가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대학 차원의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통해 양질의 아침밥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단국대학교 (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