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총장후보에 7명이 지원한 가운데 모교 출신은 정윤세(경영35), 안순철(정외35), 정창덕(전기공35), 이우걸(화학공37)이고, 비동문 출신은 강대식(미국 Curtis Institute of Music 기악과), 박범조(고려대 경제학과), 이재훈(서울대 건축학과)이다.
기호 1번 정윤세 후보자는 현재 모교 경영경제대학 무역학과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수원시의 유통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수원시 유통분쟁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핵심과제별 추진전략으로는 ▲세계 최고 반도체대학 설립 ▲미래지향적 글로벌 인재 양성 ▲실무중심/현장중심형 교육 강화 ▲재무 건전성 확보 ▲연구중심대학 위상확립 ▲민·관·학 산학렵력 강화 ▲행복한 단국가족 ▲지역주민과 상생기반 강화를 제시했다.
기호 2번 강대식 후보자는 현재 모교 음악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09년부터 5년간 음악대학 학장, 2014년부터 5년간 대외부총장, 2019년부터 1년간 역사관 관장을 맡은 바 있다.
대학 체질 개선을 위한 분야별 추진전략으로는 ▲재정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 ▲유연하고 효율적인 인사복지 개선 ▲학생 중심 캠퍼스 환경 개선 ▲지역 혁신 플랫폼 조성 ▲글로벌 연구 및 교육중심대학 전환 ▲지역 혁신 플랫폼 조성 ▲글로벌 연구 및 교육중심대학 전환 ▲대외협력 강화 ▲제도 개선을 제시했다.
기호 3번 안순철 후보자는 현재 모교 사회과학대학과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대외부총장으로서 대외협력, 발전기금, 홍보, 유학생, 교제교류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대학재정역량 극대화와 대학 평판 개선을 위한 핵심전략으로는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과 최상의 교육경쟁력 확보 ▲지속가능한 연구 플랫폼 구축, 국제 수준의 연구 활성화 및 QS지표 제고 ▲학생 : 수요자 중심 교육환경 및 대학문화 조성 ▲산학협력 : 기업가적 산학협력을 통한 글로컬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국제화 역량 강화 : 국제적 수준의 대학교육체계 확립 ▲시스템 혁신을 통한 책임행정 강화와 교직원 근무환경 개선 ▲재정 : 안정적 재정확보와 효율적 재정운영을 제시했다.
기호 4번 정창덕 후보자는 현재 송호대학교 총장으로 지내고 있으며, 2014년부터 9개월간 강릉영동대학교 총장, 2015년부터 1년 6개월간 안양대학교 총장을 맡은 바 있다.
대학발전을 위한 핵심전략으로는 ▲대학 중장기 발전 비전 및 전략 수립 ▲대학 재정 수입 극대화 및 비용효율화 ▲교육, 연구 및 산학협력 강화 ▲학생, 교수, 직원에 대한 복지 강화 ▲대학경쟁력 제고 ▲천안과 용인시 발전 위해 시정에 맞는 수소 및 반도체 분야인재 육성을 제시했다.
기호 5번 박범조 후보자는 현재 모교 경영경제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주식회사 씨에듀블록의 학내벤처기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새로운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Amazing Dankook」을 목표로 세우고 이를 위한 핵심전략으로는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에듀테크(EduTech) 확산 ▲지속가능 생태계 조성 ▲DK 지속가능발전센터 설립을 제시했다.
기호 6번 이재훈 후보자는 현재 모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08년부터 2년간 입학처장, 2012년부터 4년간 건축도시기술연구소장, 2013년부터 2년간 건축대학장, 2019년부터 9개월간 대학원장을 맡은 바 있다.
대학발전을 위한 핵심전략으로는 ▲단국의 설립이념과 비전의 계승 ▲전략적 계획의 수립-SWOT 분석 ▲프라이드 단국(Pride Dankook)의 구성 ▲프라이드 단국 실행 프로세스 ▲프라이드 단국을 위한 재정의 확보를 제시했다.
기호 7번 이우걸 후보자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분야별 발전전략으로는 ▲Digital-Humanity(Digi-Hu) 융합 교육 시스템 구축 ▲천안캠퍼스 초격차 전략 ▲능동형 지식생태계 구축 ▲기술집약형 분과 중심에서 다학제간 융복합을 통한 '공존하는 학습' ▲선언적·외현적 인재상에서 절차적·내현적 인재상을 구현하는 장학제도 ▲'수요자 종착형' 혁신지업사업 거버넌스 구축 ▲자율적 'Cell' 기반 조직구조 구축 ▲데이터 거버넌스를 통한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 정착 ▲성과 중심 상승형 조직문화 복원 ▲DKU 글로컬 브랜드 포지셔닝 ▲기술이전의 사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대학을 제시했다.
후보자들의 보다 자세한 경력과 발전계획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홈페이지 로그인 필요)
(https://cms.dankook.ac.kr/web/19thpresident/-5)
제19대 총장후보에 7명이 지원한 가운데 모교 출신은 정윤세(경영35), 안순철(정외35), 정창덕(전기공35), 이우걸(화학공37)이고, 비동문 출신은 강대식(미국 Curtis Institute of Music 기악과), 박범조(고려대 경제학과), 이재훈(서울대 건축학과)이다.
기호 1번 정윤세 후보자는 현재 모교 경영경제대학 무역학과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수원시의 유통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수원시 유통분쟁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핵심과제별 추진전략으로는 ▲세계 최고 반도체대학 설립 ▲미래지향적 글로벌 인재 양성 ▲실무중심/현장중심형 교육 강화 ▲재무 건전성 확보 ▲연구중심대학 위상확립 ▲민·관·학 산학렵력 강화 ▲행복한 단국가족 ▲지역주민과 상생기반 강화를 제시했다.
기호 2번 강대식 후보자는 현재 모교 음악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09년부터 5년간 음악대학 학장, 2014년부터 5년간 대외부총장, 2019년부터 1년간 역사관 관장을 맡은 바 있다.
대학 체질 개선을 위한 분야별 추진전략으로는 ▲재정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 ▲유연하고 효율적인 인사복지 개선 ▲학생 중심 캠퍼스 환경 개선 ▲지역 혁신 플랫폼 조성 ▲글로벌 연구 및 교육중심대학 전환 ▲지역 혁신 플랫폼 조성 ▲글로벌 연구 및 교육중심대학 전환 ▲대외협력 강화 ▲제도 개선을 제시했다.
기호 3번 안순철 후보자는 현재 모교 사회과학대학과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대외부총장으로서 대외협력, 발전기금, 홍보, 유학생, 교제교류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대학재정역량 극대화와 대학 평판 개선을 위한 핵심전략으로는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과 최상의 교육경쟁력 확보 ▲지속가능한 연구 플랫폼 구축, 국제 수준의 연구 활성화 및 QS지표 제고 ▲학생 : 수요자 중심 교육환경 및 대학문화 조성 ▲산학협력 : 기업가적 산학협력을 통한 글로컬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국제화 역량 강화 : 국제적 수준의 대학교육체계 확립 ▲시스템 혁신을 통한 책임행정 강화와 교직원 근무환경 개선 ▲재정 : 안정적 재정확보와 효율적 재정운영을 제시했다.
기호 4번 정창덕 후보자는 현재 송호대학교 총장으로 지내고 있으며, 2014년부터 9개월간 강릉영동대학교 총장, 2015년부터 1년 6개월간 안양대학교 총장을 맡은 바 있다.
대학발전을 위한 핵심전략으로는 ▲대학 중장기 발전 비전 및 전략 수립 ▲대학 재정 수입 극대화 및 비용효율화 ▲교육, 연구 및 산학협력 강화 ▲학생, 교수, 직원에 대한 복지 강화 ▲대학경쟁력 제고 ▲천안과 용인시 발전 위해 시정에 맞는 수소 및 반도체 분야인재 육성을 제시했다.
기호 5번 박범조 후보자는 현재 모교 경영경제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주식회사 씨에듀블록의 학내벤처기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새로운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Amazing Dankook」을 목표로 세우고 이를 위한 핵심전략으로는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에듀테크(EduTech) 확산 ▲지속가능 생태계 조성 ▲DK 지속가능발전센터 설립을 제시했다.
기호 6번 이재훈 후보자는 현재 모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08년부터 2년간 입학처장, 2012년부터 4년간 건축도시기술연구소장, 2013년부터 2년간 건축대학장, 2019년부터 9개월간 대학원장을 맡은 바 있다.
대학발전을 위한 핵심전략으로는 ▲단국의 설립이념과 비전의 계승 ▲전략적 계획의 수립-SWOT 분석 ▲프라이드 단국(Pride Dankook)의 구성 ▲프라이드 단국 실행 프로세스 ▲프라이드 단국을 위한 재정의 확보를 제시했다.
기호 7번 이우걸 후보자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분야별 발전전략으로는 ▲Digital-Humanity(Digi-Hu) 융합 교육 시스템 구축 ▲천안캠퍼스 초격차 전략 ▲능동형 지식생태계 구축 ▲기술집약형 분과 중심에서 다학제간 융복합을 통한 '공존하는 학습' ▲선언적·외현적 인재상에서 절차적·내현적 인재상을 구현하는 장학제도 ▲'수요자 종착형' 혁신지업사업 거버넌스 구축 ▲자율적 'Cell' 기반 조직구조 구축 ▲데이터 거버넌스를 통한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 정착 ▲성과 중심 상승형 조직문화 복원 ▲DKU 글로컬 브랜드 포지셔닝 ▲기술이전의 사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대학을 제시했다.
후보자들의 보다 자세한 경력과 발전계획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홈페이지 로그인 필요)
(https://cms.dankook.ac.kr/web/19thpresident/-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