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5대 총동창회장에 윤석기 회장 선출
5대 역점 사업 통해, 총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최선을 다할 터
지난 4월 24일 ‘2014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제 45대 회장으로 윤석기 회장이 선출 되었다.
단독으로 출마한 윤석기 회장은 참석 대의원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오는 2016년까지 동창회를 이끌게 됐다.
회장에 당선된 윤석기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단국인들의 화합과 동문사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부족한 저에게
다시금 18만 단국인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더없이 값지고 보람된 자리를 허락하신 원로 대선배님들과
대의원 및 동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혔다. 또, 윤석기 회장은 “45대 회장에 취임하며
한 점 부끄럼 없이 물러 날 수 있게 44대 때의 임기를 거울삼아 동문사회 발전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칠 각오입니다”라고 말했다.
윤석기 회장의 연임과 함께 선출직 임원인 감사에 이충헌(상학 19회), 이원응(경영 35회), 마창훈(회계 45회) 동문이 모두 재 선출되었다.
윤석기 회장은 제 45대 총동창회의 5대 역점 사업에 대해서 '산하조직 재정비',
'재학생들의 취업률 향상', '재정건전성 확보‘,‘동창회와 모교 발전 자문위원회 구성’,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모금 확대’라고 말하며 임원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했다.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윤석기 회장에게 열렬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제 45대 총동창회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했다.
또한 대의원 총회에서는 2013년도 업무보고 · 결산(안), 2014년도 업무계획 · 예산(안) 등의 안건 처리가 있었다.
먼저 1호 안건으로 2013년도 주요 업무 보고 · 결산(안)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이원응 감사가 지난 4월 10일에 진행된
총동창회 감사에 대해 총동창회 재정 부분, 임원 분담금 납부율 향상, 임원 선임 등에 대한 지적과 더불어
예산 · 결산 감사 결과에 대해서 보고 후 1호 안건을 통과 시켰다. 2호 안건으로는
2014년도 주요 사업 계획(안) · 예산(안) 보고가 있었으며 원안대로 통과 되었다.
제 45대 총동창회장에 윤석기 회장 선출
5대 역점 사업 통해, 총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최선을 다할 터
지난 4월 24일 ‘2014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제 45대 회장으로 윤석기 회장이 선출 되었다.
단독으로 출마한 윤석기 회장은 참석 대의원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오는 2016년까지 동창회를 이끌게 됐다.
회장에 당선된 윤석기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단국인들의 화합과 동문사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부족한 저에게
다시금 18만 단국인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더없이 값지고 보람된 자리를 허락하신 원로 대선배님들과
대의원 및 동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혔다. 또, 윤석기 회장은 “45대 회장에 취임하며
한 점 부끄럼 없이 물러 날 수 있게 44대 때의 임기를 거울삼아 동문사회 발전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칠 각오입니다”라고 말했다.
윤석기 회장의 연임과 함께 선출직 임원인 감사에 이충헌(상학 19회), 이원응(경영 35회), 마창훈(회계 45회) 동문이 모두 재 선출되었다.
윤석기 회장은 제 45대 총동창회의 5대 역점 사업에 대해서 '산하조직 재정비',
'재학생들의 취업률 향상', '재정건전성 확보‘,‘동창회와 모교 발전 자문위원회 구성’,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모금 확대’라고 말하며 임원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했다.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윤석기 회장에게 열렬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제 45대 총동창회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했다.
또한 대의원 총회에서는 2013년도 업무보고 · 결산(안), 2014년도 업무계획 · 예산(안) 등의 안건 처리가 있었다.
먼저 1호 안건으로 2013년도 주요 업무 보고 · 결산(안)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이원응 감사가 지난 4월 10일에 진행된
총동창회 감사에 대해 총동창회 재정 부분, 임원 분담금 납부율 향상, 임원 선임 등에 대한 지적과 더불어
예산 · 결산 감사 결과에 대해서 보고 후 1호 안건을 통과 시켰다. 2호 안건으로는
2014년도 주요 사업 계획(안) · 예산(안) 보고가 있었으며 원안대로 통과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