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단국대학교 총동창회 제 2차 회장단 회의 개최
골프대회 준비위원장에 정찬진 부회장 위촉
2014년 골프대회 및 송년의 밤 논의
총동창회 제 45대 회장단 회의가 지난 10월 7일 (화)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취영루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기 총동창회장, 전낙근, 서원숙, 정준영, 연창만, 신태영 부회장, 이충헌, 이원응, 마창훈 감사 등 24명이 참석했다.
회장단 회의는 이문주(무역26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및 10월 22일(수)에 개최될
‘제 17회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의 준비위원장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윤석기 회장은 “동창회가 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회장단 여러분과 함께 논의하고,
보다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고견을 청취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포의지교(布衣之交)와 같이 동창회가
서로에게 힘과 도움이 되는 순수 교류 단체가 되고, 모교 발전을 위하는 건전한 단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 기반이 될 회장단부터 만나면 즐겁고 보람있는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인사말 후 주요 업무 보고 및 안건 토의가 진행됐다. 안건 상정에서는 1호안 골프대회 계획(안)
, 2호안 2014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계획(안)이 상정돼 2개 안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기타 안건으로 ‘고위 공직자 및 CEO 동문 초청 간담회’가 상정돼 논의됐다.
전낙근(상학18회) 부회장은 “일부 동문이 아닌 다수의 동문을 포함하는 간담회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준영(전자공23회) 부회장은 “공직자의 범위를 넓혀 정부출연기관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창만(전자공25회) 부회장은 “서울이라는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지방으로 찾아가는 동창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신민호(토목34회) 부회장은 “각 단위별 공직자·기업 동문회가 존재한다.”며 “그들을 초청하고,
일회적인 행사로 마치지 않고 모교와 협약을 통해 연결 고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건 토의 이후에는 만찬이 진행되었고, 전낙근 부회장의 건배 제의가 이어졌다.
전 부회장은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회장단의 단합을 도모하자.”며 제의 했고, 회장단은 합심으로 환호했다.
만찬 이후 윤석기 회장은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회장단 여러분의 고견을 듣게 되어 기쁘다.
자주 교류하여 더욱 즐겁고 활기찬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회의를 마쳤다.
2014 단국대학교 총동창회 제 2차 회장단 회의 개최
골프대회 준비위원장에 정찬진 부회장 위촉
2014년 골프대회 및 송년의 밤 논의
총동창회 제 45대 회장단 회의가 지난 10월 7일 (화)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취영루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기 총동창회장, 전낙근, 서원숙, 정준영, 연창만, 신태영 부회장, 이충헌, 이원응, 마창훈 감사 등 24명이 참석했다.
회장단 회의는 이문주(무역26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및 10월 22일(수)에 개최될
‘제 17회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의 준비위원장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윤석기 회장은 “동창회가 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회장단 여러분과 함께 논의하고,
보다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고견을 청취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포의지교(布衣之交)와 같이 동창회가
서로에게 힘과 도움이 되는 순수 교류 단체가 되고, 모교 발전을 위하는 건전한 단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 기반이 될 회장단부터 만나면 즐겁고 보람있는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인사말 후 주요 업무 보고 및 안건 토의가 진행됐다. 안건 상정에서는 1호안 골프대회 계획(안)
, 2호안 2014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계획(안)이 상정돼 2개 안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기타 안건으로 ‘고위 공직자 및 CEO 동문 초청 간담회’가 상정돼 논의됐다.
전낙근(상학18회) 부회장은 “일부 동문이 아닌 다수의 동문을 포함하는 간담회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준영(전자공23회) 부회장은 “공직자의 범위를 넓혀 정부출연기관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창만(전자공25회) 부회장은 “서울이라는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지방으로 찾아가는 동창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신민호(토목34회) 부회장은 “각 단위별 공직자·기업 동문회가 존재한다.”며 “그들을 초청하고,
일회적인 행사로 마치지 않고 모교와 협약을 통해 연결 고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건 토의 이후에는 만찬이 진행되었고, 전낙근 부회장의 건배 제의가 이어졌다.
전 부회장은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회장단의 단합을 도모하자.”며 제의 했고, 회장단은 합심으로 환호했다.
만찬 이후 윤석기 회장은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회장단 여러분의 고견을 듣게 되어 기쁘다.
자주 교류하여 더욱 즐겁고 활기찬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