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대 총동창회장에 이상배(경제36) 동문 취임’
제48대 단국대학교총동창회 이상배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총동창회(회장 이상배, 경제36)는 지난 6월 4일(목) 오후 7시, 모교 죽전캠퍼스 혜당관에 위치한 학생극장(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이상배 총동창회장, 윤석기(상학20, 본회 고문) 전임 회장, 모교 김수복(국문28, 본회 자문위원) 총장, 방장식(행정38, 본회 이사) 상임이사, 정춘숙(국문36, 본회 자문위원) 국회의원, 안응모(법률9) 고문, 이용택(법률8) 전 국회의원과 대의원, 동문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장한얼(연영60) 동문의 사회로 시작된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이상배 동문이 제 48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선출직 임원인 감사직에는 44대부터 47대까지 감사를 역임한 이충헌(상학19), 이원응(경영35)동문과 45대부터 47대까지 감사를 역임한 마창훈(회계45)동문이 선출되었다.
이상배 신임 회장은 "훌륭한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신 여러 동문들이 계심에도 저에게 제48대 총동창회장의 소임을 맡겨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48대 총동창회장으로서 모교와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고,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축하패와 공로패 수여식에서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용인시‘병’지역구 당선자인 정춘숙 의원에게 당선축하패가 윤석기 전임 회장과 정규만 전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가 수여됐다.
코로나19의 시대적 위기속에도 모교와 총동문회에 대한 애정으로 자리를 빛내어준 대의원 동문들과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찬조를 아끼지 않은 동문들의 협조로 2020년 정기대의원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제48대 총동창회의 힘찬 시작을 알리며 동창회기를 흔들고 있는 이상배 회장
축사를 전하고 있는 동창회의 살아있는 전설 안응모 고문
축사를 전하고 있는 모교 김수복 총장
이상배 회장이 윤석기 전임 회장과 정규만 전임 사무총장에게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를 전달하는 모습
‘제48대 총동창회장에 이상배(경제36) 동문 취임’
제48대 단국대학교총동창회 이상배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총동창회(회장 이상배, 경제36)는 지난 6월 4일(목) 오후 7시, 모교 죽전캠퍼스 혜당관에 위치한 학생극장(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이상배 총동창회장, 윤석기(상학20, 본회 고문) 전임 회장, 모교 김수복(국문28, 본회 자문위원) 총장, 방장식(행정38, 본회 이사) 상임이사, 정춘숙(국문36, 본회 자문위원) 국회의원, 안응모(법률9) 고문, 이용택(법률8) 전 국회의원과 대의원, 동문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장한얼(연영60) 동문의 사회로 시작된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이상배 동문이 제 48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선출직 임원인 감사직에는 44대부터 47대까지 감사를 역임한 이충헌(상학19), 이원응(경영35)동문과 45대부터 47대까지 감사를 역임한 마창훈(회계45)동문이 선출되었다.
이상배 신임 회장은 "훌륭한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신 여러 동문들이 계심에도 저에게 제48대 총동창회장의 소임을 맡겨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48대 총동창회장으로서 모교와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고,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축하패와 공로패 수여식에서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용인시‘병’지역구 당선자인 정춘숙 의원에게 당선축하패가 윤석기 전임 회장과 정규만 전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가 수여됐다.
코로나19의 시대적 위기속에도 모교와 총동문회에 대한 애정으로 자리를 빛내어준 대의원 동문들과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찬조를 아끼지 않은 동문들의 협조로 2020년 정기대의원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제48대 총동창회의 힘찬 시작을 알리며 동창회기를 흔들고 있는 이상배 회장
축사를 전하고 있는 동창회의 살아있는 전설 안응모 고문
축사를 전하고 있는 모교 김수복 총장
이상배 회장이 윤석기 전임 회장과 정규만 전임 사무총장에게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를 전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