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장학생 최종 선발을 위해 삼정호텔에서 재단이사회가 열렸다.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단문장학회 이사들

단문장학생 최종 선발을 위한 재단이사회가 10월 27일(목)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총 180여 명이 지원한 단문장학생 선발에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이 모두 완료된 가운데 최종 심사를 위해 임원진들이 모여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이상배 이사장은 "더 많은 후배 재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선배들의 아름다운 내리사랑이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