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총동창회 2023년도 「자랑스런 단국인」 수상자 발표
12월 8일 「단국대 동문 송년의 밤」 에 시상식 예정
▲‘2023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선정된 신종석 배화여자대학교 총장(왼쪽), 유기현 한광전기공업(주) 대표이사(오른쪽)
단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상배 대양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2023년도 자랑스런 단국인 수상자로 ▶배화여자대학교 신종석 총장 ▶유기현 한광전기공업(주)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이날 발표된 「자랑스런 단국인」 선정 동문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월 8일 서울시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단국대 동문 송년의 밤」 행사중 시행될 예정이다.
자랑스런 단국인상은 단국대 동문 23만 명을 대상으로 ▲동창회 및 母校 기여도 ▲대외인지도 ▲대외수상실적 ▲동문사회內 인물평 등 5개 항목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올해로 22년째 시행되고 있다.
먼저 배화여자대학교 신종석 총장은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후 모교에서 석사에 이어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배화여자대학교 기획실장, 산학협력 처장, 교무처장 등 주요보직을 거쳐 지난 2021년 3월 1일 지성을 대표하는 반열인 대학총장으로 취임하였다.
신종석 총장은 취임 이후 배화여자대학교 강약점과 현장분석을 먼저 실시하였고, 현상분석을 토대로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및 단계별 실천을 통해 현재 K-컬쳐를 선도하는 「작지만 강한대학」 으로 변모시킨 장본인이다.
신종석 총장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자문위원 ▲한국법이론 및 법학회 회장 ▲국무총리실 자문위원 등을 거치면서 대한민국 교육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은 물론 법이론 또한 체계적으로 정립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한 소위 문무(文武)를 겸비한 대학총장으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다.
유기현 대표이사는 단국대학교 전기과를 졸업하고 ROTC로 군복무를 마친後 1983년 현대중공업에 입사를 했으나, 선친의 권유로 가업인 (주)한광전기 대표이사로 2004년 취임한 이래 ▲앞선 기술력 ▲친화력 ▲직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국내굴지의 중전기전문업체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유기현 대표는 사업경영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단국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취득 이후 인천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후학양성에도 기여를 했으며 최근에는 기업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 ▶IT창업분야 박사과정에 새로이 입문하여 주경야독(晝耕夜讀)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장본인이다.
유기현 대표는 ▲경영능력 ▲리더쉽 ▲합리적인 사고 등을 인정받아 내년 1월 서울특별시 상공회의소장(兼) 성동구 상공회의소장 취임을 앞두고 있으며, 전기공업협동조합 또한 이사장職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기현 대표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총동창회 부회장으로서 동문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재단법인 단문장학회 이사로서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단국대 총동창회 2023년도 「자랑스런 단국인」 수상자 발표
12월 8일 「단국대 동문 송년의 밤」 에 시상식 예정
▲‘2023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선정된 신종석 배화여자대학교 총장(왼쪽), 유기현 한광전기공업(주) 대표이사(오른쪽)
단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상배 대양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2023년도 자랑스런 단국인 수상자로 ▶배화여자대학교 신종석 총장 ▶유기현 한광전기공업(주)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이날 발표된 「자랑스런 단국인」 선정 동문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월 8일 서울시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단국대 동문 송년의 밤」 행사중 시행될 예정이다.
자랑스런 단국인상은 단국대 동문 23만 명을 대상으로 ▲동창회 및 母校 기여도 ▲대외인지도 ▲대외수상실적 ▲동문사회內 인물평 등 5개 항목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올해로 22년째 시행되고 있다.
먼저 배화여자대학교 신종석 총장은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후 모교에서 석사에 이어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배화여자대학교 기획실장, 산학협력 처장, 교무처장 등 주요보직을 거쳐 지난 2021년 3월 1일 지성을 대표하는 반열인 대학총장으로 취임하였다.
신종석 총장은 취임 이후 배화여자대학교 강약점과 현장분석을 먼저 실시하였고, 현상분석을 토대로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및 단계별 실천을 통해 현재 K-컬쳐를 선도하는 「작지만 강한대학」 으로 변모시킨 장본인이다.
신종석 총장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자문위원 ▲한국법이론 및 법학회 회장 ▲국무총리실 자문위원 등을 거치면서 대한민국 교육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은 물론 법이론 또한 체계적으로 정립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한 소위 문무(文武)를 겸비한 대학총장으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다.
유기현 대표이사는 단국대학교 전기과를 졸업하고 ROTC로 군복무를 마친後 1983년 현대중공업에 입사를 했으나, 선친의 권유로 가업인 (주)한광전기 대표이사로 2004년 취임한 이래 ▲앞선 기술력 ▲친화력 ▲직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국내굴지의 중전기전문업체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유기현 대표는 사업경영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단국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취득 이후 인천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후학양성에도 기여를 했으며 최근에는 기업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 ▶IT창업분야 박사과정에 새로이 입문하여 주경야독(晝耕夜讀)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장본인이다.
유기현 대표는 ▲경영능력 ▲리더쉽 ▲합리적인 사고 등을 인정받아 내년 1월 서울특별시 상공회의소장(兼) 성동구 상공회의소장 취임을 앞두고 있으며, 전기공업협동조합 또한 이사장職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기현 대표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총동창회 부회장으로서 동문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재단법인 단문장학회 이사로서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