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7회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 단체 사진촬영.
단국인 가을 대제전인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가 10월 22일(수)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골드 C.C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윤석기 총동창회장과 회장단, 장충식 이사장, 신동순 여사,
최학근 천안학사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안응모 고문, 김신락 자문위원, 허상 지도위원, 정찬진 준비위원장 등 33팀,
130여명이 참석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은 전반 38타·후반 43타, 최종 69타를 친
박주연(경제41회) 본회 부회장이 수상했다. 민진홍(체육40회) 동문은 전반 32타·후반 35타, 총 67타로 대회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 정찬진 준비위원장이 골프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골프대회 시타 모습.(상단 왼쪽부터 장충식 이사장, 안응모 본회 고문, 윤석기 총동창회장,
하단 왼쪽부터 정찬진 준비위원장, 홍옥연 본회 부회장, 이홍구 (주)한글과컴퓨터 부회장)
▲ 환하게 웃고 있는 허상 지도위원(왼쪽 첫번째)과 송기호 본회 부회장(왼쪽 두번째).
개회식은 황안식(경기지도46회) 본회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정찬진(경영35회) 준비위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시타 및 단체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시타에는 윤석기 총동창회장, 장충식 이사장,
안응모 고문, 정찬진 준비위원장, 홍옥연 부회장, 이홍구 (주)한글과컴퓨터 부회장이 참여했다.
개회식 이후 동문들은 조 편성과 홀 배정에 따라 이동, 경기를 진행했다.
▲ 개그맨 고명환 본회 상임이사가 사회를 진행했다.
▲ 윤석기 총동창회장이 대회사 하고 있다.
▲ 가수 현당 동문이 신곡 '껄껄껄' 등 3곡을 열창했다.
만찬 및 시상식은 경기 후 스코어 접수가 끝난 오후 6시 고명환(연영48회) 본회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찬진 준비위원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동창회 및 동문 여러분들의 활력을 찾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동문 간 견고한 우정이 다져지고
모교와 동문사회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라운드를 즐기며, 스포츠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격을 허물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교류하는 대회 참가자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골프를 즐기는 와중에서도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진지하게 환담을 나누는 모습에서
본 대회의 중요성을 자각했다.”며 필드 위에서 동문들이 나눴던 값진 의견과 정보들이 모교 발전을 위한
소중한 사업 아이템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장충식 이사장은 “본 대회가 풍성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동문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모교가 어려웠을 때 총동창회가 든든한 지원자였음을 잊지 않고 있다. 이에 감사한 마음으로 차후 대회에
적극 지원하여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축사했고, 이후에는 가곡을 열창하여 동문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현직 가수인 현당(경대원) 동문이 신곡 ‘껄껄껄’ 등 3곡을 불러 흥을 더했다.
▲ 윤석기 총동창회장(오른쪽)이 김강웅 단우골프회장(왼쪽)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상식에서 단우골프회(총동창회 골프) 모임 활성화에 노력하고, 골프대회 개최에 협조 및 지원한
김강웅(법17) 단우골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참석 동문들은 힘찬 박수로
단우골프회 회장 및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 총동창회는 강대식 대외부총장(왼쪽)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의 대회를 기념하여 총동창회는 모교와 동문사회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강대식 대외부총장에게 전달했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모교의 발전과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동창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에 대해
강구한 끝에 발전기금을 전달을 최선의 방책으로 삼고 뜻을 모았다.”며 “동창회는 모교의 동반자로서 모교의 발전을
돕고 지원하는 견인차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후 경기 순위에 대한 시상은 남성·시니어·여성으로 구분하여
다채롭게 구성해 최선을 다한 동문들을 축하했다. 이어진 행운권 추첨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즐거움을 더했다.
대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종합 69타(핸디 적용)로 금번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박주연(경제41회, 왼쪽) 본회 부회장.
▲ 종합 67타(핸디 미적용)로 금번 골프대회 메달리스트를 수상한 민진홍(체육40회, 왼쪽) 동문.
순위 | 성명 | 시상품 |
우승 | 박주연 | 금도금패, 렉시오 퍼터 |
메달리스트 | 민진홍 | 금도금패, 맞춤 유틸리티 |
준우승 | 김정덕 | 크리스탈패, 맞춤 유틸리티 |
3등 | 신오식 | 크리스탈패, 맞춤유틸리티 |
메달리스트(시니어) | 양재용 | 크리스탈패, 퍼터 |
메달리스트(여성) | 박영희 | 크리스탈패, 맞춤퍼터 증정권 |
롱게스트(남성) | 김왕수 | 크리스탈패, 퍼터 |
롱게스트(시니어) | 윤철구 | 크리스탈패, 퍼터 |
롱게스트(여성) | 이숙자 | 크리스탈패, 퍼터 |
니어리스트(남성) | 최학근 | 크리스탈패, 이불 |
니어리스트(시니어) | 이충헌 | 크리스탈패, 이불 |
니어리스트(여성) | 장희순 | 크리스탈패, 이불 |
다버디 | 조현익 | 스케일링권 |
다파 | 이인명 | 스케일링권 |
다보기 | 장성대 | 스케일링권 |
양심상(최다타, 최다양파) | 최다타 : 전환규 최다양파 : 홍옥연 | 제이손 포크세트 |
행운상 | 김선만 | 몽고간장 |
우먼상 | 여성 동문 전체 | 몽고간장 |
▲ 제 17회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 단체 사진촬영.
단국인 가을 대제전인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가 10월 22일(수)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골드 C.C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윤석기 총동창회장과 회장단, 장충식 이사장, 신동순 여사,
최학근 천안학사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안응모 고문, 김신락 자문위원, 허상 지도위원, 정찬진 준비위원장 등 33팀,
130여명이 참석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은 전반 38타·후반 43타, 최종 69타를 친
박주연(경제41회) 본회 부회장이 수상했다. 민진홍(체육40회) 동문은 전반 32타·후반 35타, 총 67타로 대회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 정찬진 준비위원장이 골프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골프대회 시타 모습.(상단 왼쪽부터 장충식 이사장, 안응모 본회 고문, 윤석기 총동창회장,
하단 왼쪽부터 정찬진 준비위원장, 홍옥연 본회 부회장, 이홍구 (주)한글과컴퓨터 부회장)
▲ 환하게 웃고 있는 허상 지도위원(왼쪽 첫번째)과 송기호 본회 부회장(왼쪽 두번째).
개회식은 황안식(경기지도46회) 본회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정찬진(경영35회) 준비위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시타 및 단체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시타에는 윤석기 총동창회장, 장충식 이사장,
안응모 고문, 정찬진 준비위원장, 홍옥연 부회장, 이홍구 (주)한글과컴퓨터 부회장이 참여했다.
개회식 이후 동문들은 조 편성과 홀 배정에 따라 이동, 경기를 진행했다.
▲ 개그맨 고명환 본회 상임이사가 사회를 진행했다.
▲ 윤석기 총동창회장이 대회사 하고 있다.
▲ 가수 현당 동문이 신곡 '껄껄껄' 등 3곡을 열창했다.
만찬 및 시상식은 경기 후 스코어 접수가 끝난 오후 6시 고명환(연영48회) 본회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찬진 준비위원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동창회 및 동문 여러분들의 활력을 찾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동문 간 견고한 우정이 다져지고
모교와 동문사회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라운드를 즐기며, 스포츠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격을 허물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교류하는 대회 참가자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골프를 즐기는 와중에서도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진지하게 환담을 나누는 모습에서
본 대회의 중요성을 자각했다.”며 필드 위에서 동문들이 나눴던 값진 의견과 정보들이 모교 발전을 위한
소중한 사업 아이템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장충식 이사장은 “본 대회가 풍성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동문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모교가 어려웠을 때 총동창회가 든든한 지원자였음을 잊지 않고 있다. 이에 감사한 마음으로 차후 대회에
적극 지원하여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축사했고, 이후에는 가곡을 열창하여 동문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현직 가수인 현당(경대원) 동문이 신곡 ‘껄껄껄’ 등 3곡을 불러 흥을 더했다.
▲ 윤석기 총동창회장(오른쪽)이 김강웅 단우골프회장(왼쪽)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상식에서 단우골프회(총동창회 골프) 모임 활성화에 노력하고, 골프대회 개최에 협조 및 지원한
김강웅(법17) 단우골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참석 동문들은 힘찬 박수로
단우골프회 회장 및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 총동창회는 강대식 대외부총장(왼쪽)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의 대회를 기념하여 총동창회는 모교와 동문사회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강대식 대외부총장에게 전달했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모교의 발전과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동창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에 대해
강구한 끝에 발전기금을 전달을 최선의 방책으로 삼고 뜻을 모았다.”며 “동창회는 모교의 동반자로서 모교의 발전을
돕고 지원하는 견인차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후 경기 순위에 대한 시상은 남성·시니어·여성으로 구분하여
다채롭게 구성해 최선을 다한 동문들을 축하했다. 이어진 행운권 추첨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즐거움을 더했다.
대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종합 69타(핸디 적용)로 금번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박주연(경제41회, 왼쪽) 본회 부회장.
▲ 종합 67타(핸디 미적용)로 금번 골프대회 메달리스트를 수상한 민진홍(체육40회, 왼쪽) 동문.
순위
성명
시상품
우승
박주연
금도금패, 렉시오 퍼터
메달리스트
민진홍
금도금패, 맞춤 유틸리티
준우승
김정덕
크리스탈패, 맞춤 유틸리티
3등
신오식
크리스탈패, 맞춤유틸리티
메달리스트(시니어)
양재용
크리스탈패, 퍼터
메달리스트(여성)
박영희
크리스탈패, 맞춤퍼터 증정권
롱게스트(남성)
김왕수
크리스탈패, 퍼터
롱게스트(시니어)
윤철구
크리스탈패, 퍼터
롱게스트(여성)
이숙자
크리스탈패, 퍼터
니어리스트(남성)
최학근
크리스탈패, 이불
니어리스트(시니어)
이충헌
크리스탈패, 이불
니어리스트(여성)
장희순
크리스탈패, 이불
다버디
조현익
스케일링권
다파
이인명
스케일링권
다보기
장성대
스케일링권
양심상(최다타, 최다양파)
최다타 : 전환규
최다양파 : 홍옥연
제이손 포크세트
행운상
김선만
몽고간장
우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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