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단국의 70년 역사, 도약하는 단국의 미래!
모교 교무위원.공직자 동문 초청 2017신년교례회 성료
*2017년 신년교례회 케이크 커팅을 진행하고 있는 내외빈(사진 좌측부터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중호 고문, 박원순 서울시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장호성 모교 총장,
정재호 자문위원,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정창덕 자문위원)
단국대 총동창회(회장 윤석기)는 2월 9일(목)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7단국인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석기 총동창회장과 모교 장호성 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을 비롯해 본회 고문, 회장단,
임원, 산하동문회 임원, 죽전/천안 교무위원, 공직자 및 CEO 동문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사회 각계각층에서 단국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공직자 및 CEO 동문을 초청해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EBS 성우극회 사업팀장을 맡고 있는 최지환(연영43, 연극영화과 동문회장) 동문의 사회로
국민의례, 교무위원 및 참석동문 소개, 상호 교례, 인사말 및 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모교 교무위원 소개는 김병량 교학부총장이, 동문소개는 본회 정규만 사무총장이 맡았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단국의 새 역사를 더욱 찬란하게 창조하기 위해 단국인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총동창회는 2017년 사업모토를 '자랑스런 단국의 역사, 도약하는 단국의 미래!'로 정하였으며,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온갖 난관을 극복해 나간다'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의지로 단국인 여러분들이
일치단결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모교의 발전을 함께 모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교 장호성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거쳐, 개교 70주년을 맞아 대학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한 큰 비전을 세우고 있다"며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와 흐름 속에 '단국대학교 70주년 기념관'등
모교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으며, 여기에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축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행사에 초청해 주신 윤석기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김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
한 명의 단국인으로서 오늘 행사에 참석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동문 모임에 참석하여
모교 및 동문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사 이후에는 패션그룹형지 최병오(경대원, 본회 부회장) 회장의 모교 발전기금 전달이 이어졌다.
자랑스런 단국의 70년 역사, 도약하는 단국의 미래!
모교 교무위원.공직자 동문 초청 2017신년교례회 성료
*2017년 신년교례회 케이크 커팅을 진행하고 있는 내외빈(사진 좌측부터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중호 고문, 박원순 서울시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장호성 모교 총장,
정재호 자문위원,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정창덕 자문위원)
단국대 총동창회(회장 윤석기)는 2월 9일(목)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7단국인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석기 총동창회장과 모교 장호성 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을 비롯해 본회 고문, 회장단,
임원, 산하동문회 임원, 죽전/천안 교무위원, 공직자 및 CEO 동문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사회 각계각층에서 단국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공직자 및 CEO 동문을 초청해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EBS 성우극회 사업팀장을 맡고 있는 최지환(연영43, 연극영화과 동문회장) 동문의 사회로
국민의례, 교무위원 및 참석동문 소개, 상호 교례, 인사말 및 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모교 교무위원 소개는 김병량 교학부총장이, 동문소개는 본회 정규만 사무총장이 맡았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단국의 새 역사를 더욱 찬란하게 창조하기 위해 단국인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총동창회는 2017년 사업모토를 '자랑스런 단국의 역사, 도약하는 단국의 미래!'로 정하였으며,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온갖 난관을 극복해 나간다'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의지로 단국인 여러분들이
일치단결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모교의 발전을 함께 모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교 장호성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거쳐, 개교 70주년을 맞아 대학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한 큰 비전을 세우고 있다"며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와 흐름 속에 '단국대학교 70주년 기념관'등
모교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으며, 여기에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축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행사에 초청해 주신 윤석기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김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
한 명의 단국인으로서 오늘 행사에 참석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동문 모임에 참석하여
모교 및 동문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사 이후에는 패션그룹형지 최병오(경대원, 본회 부회장) 회장의 모교 발전기금 전달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