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정신과 패기 넘치는 단국인들을 성장시키는 원동력!
제 23차 단문장학회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 지급식 가져
(재) 단문장학회 (이사장 윤석기)는 지난 8월 21일 오전 11시 20분에 죽전캠퍼스 범정관 5층 대회의실에서
제 23차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 지급식을 가졌다.
이날 지급식에서는 윤석기(총동창회장) 이사장, 모교 김병량 대외부총장, 이종국, 김문환, 이성연,
신현호, 정재호 이사, 염영태 감사를 비롯한 학교 장학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윤석기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단문장학재단이 어려운 여건을 이겨나가며 지금까지 발전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자신의 가치와 목적을 위해 전력을 질주하는 패기찬 단국인들을 성장시키고자 하였기 때문"이라며 ”
더욱 정진하여 성공함으로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동창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병량 대외부총장은 격려사에서 “매년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지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는 재학생들도
선배들의 사랑을 잊지 않고 성공하여 10년 후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모교와 선후배들의 사랑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는 재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급식에서 장학금은 재학생 20명(대학원 2명, 죽전 12명, 천안 6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3,000원을 지급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재)단문장학회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 지급식은 지난 1991년부터 시작했으며,
2013년 현재 701명의 재학생에게 총 5억 60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을 수여 받은 손민정 양(문예창작과 3년)은 “선배님들의 후배 사랑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졸업 후 열심히 노력하여 선배들에게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이어 나갈 수 있게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재) 단문장학회는 장학금 지급식에 앞서 총동창회 회의실에서 이사 간담회를 열어,
장학회 자산현황, 수입, 지출 내역, 적립 현황, 추후 일정 등을 보고 했다.
도전 정신과 패기 넘치는 단국인들을 성장시키는 원동력!
제 23차 단문장학회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 지급식 가져
(재) 단문장학회 (이사장 윤석기)는 지난 8월 21일 오전 11시 20분에 죽전캠퍼스 범정관 5층 대회의실에서
제 23차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 지급식을 가졌다.
이날 지급식에서는 윤석기(총동창회장) 이사장, 모교 김병량 대외부총장, 이종국, 김문환, 이성연,
신현호, 정재호 이사, 염영태 감사를 비롯한 학교 장학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윤석기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단문장학재단이 어려운 여건을 이겨나가며 지금까지 발전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자신의 가치와 목적을 위해 전력을 질주하는 패기찬 단국인들을 성장시키고자 하였기 때문"이라며 ”
더욱 정진하여 성공함으로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동창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병량 대외부총장은 격려사에서 “매년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지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는 재학생들도
선배들의 사랑을 잊지 않고 성공하여 10년 후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모교와 선후배들의 사랑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는 재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급식에서 장학금은 재학생 20명(대학원 2명, 죽전 12명, 천안 6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3,000원을 지급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재)단문장학회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 지급식은 지난 1991년부터 시작했으며,
2013년 현재 701명의 재학생에게 총 5억 60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을 수여 받은 손민정 양(문예창작과 3년)은 “선배님들의 후배 사랑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졸업 후 열심히 노력하여 선배들에게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이어 나갈 수 있게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재) 단문장학회는 장학금 지급식에 앞서 총동창회 회의실에서 이사 간담회를 열어,
장학회 자산현황, 수입, 지출 내역, 적립 현황, 추후 일정 등을 보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