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공직자 및 CEO 초청 간담회 성료
단국대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0월 1일(화) 오후 6시 30분에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동문 공직자 및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 날 행사에는 윤석기 총동창회장, 장충식 이사장,
곽상욱 오산시장 등 동문 공직자 및 CEO 와 본회 부회장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창학 67주년을 앞두고 공직이나 기업가로서 우리 사회의 중견으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을 초청하여
동문애를 바탕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동문사회와 모교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준비 되었다.
행사는 모교 대외협력팀 팀장으로 재직중인 정기문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모교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 총동창회장 인사, 이사장 격려사,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우리 사회를 견인하는 단국의 공직자 및 CEO 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동문애를 바탕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그로 인해 사회 발전에도 리더로 서며 후배들과 모교의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태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사회적 변화가 빠르고 험해질수록 가장 소중한 발전의 원동력은 결국 사람이다.
단국인이라는 인연을 바탕으로, 선후배간에 도움을 주고받는 기풍을 만들어간다면 결국 우리 후배와 모교가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했다.
장충식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교는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도약을 위한 발판이 준비 되었다"며 "오늘 이러한 동문 공직자 및 CEO 모임들이 점점 확대되어
서로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동문들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곽상욱 동문 (오산시장)
이후 본인 소개와 발언 시간을 통하여 모교에 대한 애정과 옛 추억을 떠올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주) 미농 대표이사 홍성애 동문의 만세삼창 모습
(주) 미농 대표이사 홍성애 동문은 모교와 총동창회,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건강을 위해
만세 삼창을 외치며 참석한 동문들에게 큰 호응이 있기도 했다.
▲ 서광종합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정익 동문
문화예술대학원 총동창회 회장이자 서광종합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인 이정익 동문은 건배사를 통해
"총동창회와 모교의 발전은 물론, 하시는 사업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잘 이겨내시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시면서
가정의 평화와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드린다" 건배 제의를 했다.
▲ 왼쪽에서부터 전낙근, 최종진 부회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장충식 이사장, 이정익 동문, 곽상욱 동문
동문 공직자 및 CEO 초청 간담회 성료
단국대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0월 1일(화) 오후 6시 30분에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동문 공직자 및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 날 행사에는 윤석기 총동창회장, 장충식 이사장,
곽상욱 오산시장 등 동문 공직자 및 CEO 와 본회 부회장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창학 67주년을 앞두고 공직이나 기업가로서 우리 사회의 중견으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을 초청하여
동문애를 바탕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동문사회와 모교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준비 되었다.
행사는 모교 대외협력팀 팀장으로 재직중인 정기문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모교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 총동창회장 인사, 이사장 격려사,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우리 사회를 견인하는 단국의 공직자 및 CEO 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동문애를 바탕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그로 인해 사회 발전에도 리더로 서며 후배들과 모교의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태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사회적 변화가 빠르고 험해질수록 가장 소중한 발전의 원동력은 결국 사람이다.
단국인이라는 인연을 바탕으로, 선후배간에 도움을 주고받는 기풍을 만들어간다면 결국 우리 후배와 모교가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했다.
장충식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교는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도약을 위한 발판이 준비 되었다"며 "오늘 이러한 동문 공직자 및 CEO 모임들이 점점 확대되어
서로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동문들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곽상욱 동문 (오산시장)
이후 본인 소개와 발언 시간을 통하여 모교에 대한 애정과 옛 추억을 떠올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주) 미농 대표이사 홍성애 동문의 만세삼창 모습
(주) 미농 대표이사 홍성애 동문은 모교와 총동창회,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건강을 위해
만세 삼창을 외치며 참석한 동문들에게 큰 호응이 있기도 했다.
▲ 서광종합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정익 동문
문화예술대학원 총동창회 회장이자 서광종합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인 이정익 동문은 건배사를 통해
"총동창회와 모교의 발전은 물론, 하시는 사업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잘 이겨내시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시면서
가정의 평화와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드린다" 건배 제의를 했다.
▲ 왼쪽에서부터 전낙근, 최종진 부회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장충식 이사장, 이정익 동문, 곽상욱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