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 성료
- 29개 팀 113명 참가하여 동문 사회 발전과 모교 발전을 위한 우의 다져
▲ 최고의 기량을 뽐내기 위해 동문들은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제 16회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가 지난 10월 21일(월) 오전 11시부터 골드cc.(용인시 기흥구 소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윤석기 총동창회장, 장충식 이사장, 최영식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29개팀 113명이
참여해 자연을 벗 삼아 시종 웃음 속에서 라운딩을 펼쳤다.
▲ 최영식(법 31회) 준비위원장의 개회 선언
최영식 준비위원장은 “이 자리를 만들어 준 윤석기 총동창회장과 동문들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오신 장충식 이사장님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오늘은 라운딩 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다.
하늘이 오늘의 행사를 도와 준거 같다 멋진 기량을 뽐내며 즐거운 라운딩 되시길 바란다” 며 개회를 선언하였다.
▲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시타 (왼쪽부터 이정익 동문, 윤석기 총동창회장, 최영식 준비위원장)
이 날 대회는 윤석기 총동창회장, 최영식 준비위원장, 이정익 문화예술대학원 총동문회장,
이충헌 감사, 추애자 부회장의 시타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113명의 동문들은 실력에 연연하지 않고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라운딩을 이어 갔다.
▲ 대회에 참가한 단우회 팀 (왼쪽부터 손명균, 김형균, 이충헌, 황안식 동문)
한편 많은 동문들은 필드에서 각자의 실력을 뽐내며 아쉬운 샷을 서로 격려하며
멋진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였다.
▲ 멋진 기량을 뽐낸 여성 참가자들 (왼쪽부터 홍성애, 박인순, 추애자, 김창숙 동문)
▲ 박인순 동문이 퍼팅을 하고 홀로 빨려 들어가는 볼을 보고 있다.
경기 분위기 못지않게 이번 대회는 이번 대회는 풍성한 동문애로 더욱 좋은 결과를 낳았는데
김상철 동문 ((주)한글과 컴퓨터 회장, 행정 31회)가 1,500만원을 협찬함으로써 성공적인 대회를 여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 또한 대회준비를 주도한 최영식 준비위원장이 별도로 500만원의 협찬금을 지원하며 동문들의
대회 참가 열기를 복 돋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 제 16회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의 우승자 김인중(경영대학원) 동문(오른쪽)
이날 대회는 당초 예정대로 오후 5시에 라운딩을 마치고 신페리오 방식으로 점수를 산정하였으며
영예의 우승은 김인중(경영대학원) 동문이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이인명(경영대학원) 동문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민진홍(체육 40회), 3등은 황안식(경기지도 46회) 동문이 각각 차지했다.
▲ “오늘의 이 자리가 동문 사회와 모교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게 동문들 간의 우애를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되길 바란다”며 인사하는 윤석기 총동창회장
오후 6시부터 시작한 시상식은 만찬을 겸해 진행되었는데 시상에 앞서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대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선후배간에 멋진 라운딩을 펼치며 동문 사회와 모교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한 자리에 모인 우리 동문들의 힘이 동문 사회와
모교 발전은 물론 사회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총동문회도 항상 동문과 모교를 위해 노력하며 전진하는
총동창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약속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 모교 장호성 총장이 “제 16회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모교와 동문 사회에 끊임 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축사를 했다.
한편 모교의 장호성 총장은 “요즘 대학가는 인원 감축으로 인하여 비상이 걸려있어 동문들과 함께 운동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 즐거운 표정으로 만찬장에 계신 동문들을 보니 저 또한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대회에 더해 학교와 동문사회가 우의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많아지도록 노력하며 모교 발전에
많은 동문이 참여 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를 했다.
<웃음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만찬장 모습들>
제 16회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 성료
- 29개 팀 113명 참가하여 동문 사회 발전과 모교 발전을 위한 우의 다져
▲ 최고의 기량을 뽐내기 위해 동문들은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제 16회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가 지난 10월 21일(월) 오전 11시부터 골드cc.(용인시 기흥구 소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윤석기 총동창회장, 장충식 이사장, 최영식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29개팀 113명이
참여해 자연을 벗 삼아 시종 웃음 속에서 라운딩을 펼쳤다.
▲ 최영식(법 31회) 준비위원장의 개회 선언
최영식 준비위원장은 “이 자리를 만들어 준 윤석기 총동창회장과 동문들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오신 장충식 이사장님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오늘은 라운딩 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다.
하늘이 오늘의 행사를 도와 준거 같다 멋진 기량을 뽐내며 즐거운 라운딩 되시길 바란다” 며 개회를 선언하였다.
▲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시타 (왼쪽부터 이정익 동문, 윤석기 총동창회장, 최영식 준비위원장)
이 날 대회는 윤석기 총동창회장, 최영식 준비위원장, 이정익 문화예술대학원 총동문회장,
이충헌 감사, 추애자 부회장의 시타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113명의 동문들은 실력에 연연하지 않고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라운딩을 이어 갔다.
▲ 대회에 참가한 단우회 팀 (왼쪽부터 손명균, 김형균, 이충헌, 황안식 동문)
한편 많은 동문들은 필드에서 각자의 실력을 뽐내며 아쉬운 샷을 서로 격려하며
멋진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였다.
▲ 멋진 기량을 뽐낸 여성 참가자들 (왼쪽부터 홍성애, 박인순, 추애자, 김창숙 동문)
▲ 박인순 동문이 퍼팅을 하고 홀로 빨려 들어가는 볼을 보고 있다.
경기 분위기 못지않게 이번 대회는 이번 대회는 풍성한 동문애로 더욱 좋은 결과를 낳았는데
김상철 동문 ((주)한글과 컴퓨터 회장, 행정 31회)가 1,500만원을 협찬함으로써 성공적인 대회를 여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 또한 대회준비를 주도한 최영식 준비위원장이 별도로 500만원의 협찬금을 지원하며 동문들의
대회 참가 열기를 복 돋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 제 16회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의 우승자 김인중(경영대학원) 동문(오른쪽)
이날 대회는 당초 예정대로 오후 5시에 라운딩을 마치고 신페리오 방식으로 점수를 산정하였으며
영예의 우승은 김인중(경영대학원) 동문이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이인명(경영대학원) 동문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민진홍(체육 40회), 3등은 황안식(경기지도 46회) 동문이 각각 차지했다.
▲ “오늘의 이 자리가 동문 사회와 모교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게 동문들 간의 우애를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되길 바란다”며 인사하는 윤석기 총동창회장
오후 6시부터 시작한 시상식은 만찬을 겸해 진행되었는데 시상에 앞서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대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선후배간에 멋진 라운딩을 펼치며 동문 사회와 모교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한 자리에 모인 우리 동문들의 힘이 동문 사회와
모교 발전은 물론 사회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총동문회도 항상 동문과 모교를 위해 노력하며 전진하는
총동창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약속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 모교 장호성 총장이 “제 16회 총동창회장배 단국사랑 골프대회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모교와 동문 사회에 끊임 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축사를 했다.
한편 모교의 장호성 총장은 “요즘 대학가는 인원 감축으로 인하여 비상이 걸려있어 동문들과 함께 운동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 즐거운 표정으로 만찬장에 계신 동문들을 보니 저 또한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대회에 더해 학교와 동문사회가 우의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많아지도록 노력하며 모교 발전에
많은 동문이 참여 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를 했다.
<웃음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만찬장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