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원단 연석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7월 13일 목요일 오후 6시,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첫 동창회 임원단 연석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40여 명의 동창회 자문위원, 지도위원, 대의원, 상임이사 등 다양한 연령대의 동문이 함께 하였고, 더욱 하나되는 동창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친목을 다지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개회사와 동문 상호 간 인사가 있었고, 첫 임원단 회의를 축하하고자 김수복(국문28) 총장은 영상을 통해 “오늘 처음으로 열린 동창회 임원단 회의가 앞으로 동창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한뜻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 지나온 동창회 주요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임원단
이어서 총동창회 소개와 동창회의 지난 3년간 발전되고 변화된 모습 및 주요 활동들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동창회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고, 많은 동문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동창회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하자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배(경제36) 총동창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동문사회 발전을 위해 귀한 걸음 해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우리 동창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과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처음 열린 임원단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에게도 참석 소감을 들어보았다.

▲ 김영재(행정57, 이사, 단국대학교 교수)
김영재 이사는 “이번 연석회의가 다른 때와는 다르게 젊은 청년층 분들이 많이 참석 해주셔서 좀 더 활기찬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행사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라며 달라진 동창회에 대해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해주었다.

▲ 전난희(체육47, 이사, 단국대학교 교수)
전난희 이사는 “이렇게 많은 동문님들을 코로나 이후에 같이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오늘 모임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발전하게 될 총동창회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다른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라며 앞으로 더 성장할 동창회에 대해 기대를 내비쳤다.

▲ 신종석(법31, 자문위원, 배화여자대학 총장)
신종석 자문위원은 “단국대학교 총동창회 임원단 회의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동창회 소식을 들으며 학교가 이렇게 잘 성장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동문으로서 굉장한 자긍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모교의 발전을 더욱 응원하겠습니다.”라며 동창회와 모교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마무리된 임원단 회의에 임수환(무역69, 이사, 밀리언커피 대표) 동문은 함께한 임원들에게 고급드립백 커피를 찬조해 더욱 성공적이고 풍성한 임원 회의가 되었다.
▲ 임원단 연석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7월 13일 목요일 오후 6시,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첫 동창회 임원단 연석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40여 명의 동창회 자문위원, 지도위원, 대의원, 상임이사 등 다양한 연령대의 동문이 함께 하였고, 더욱 하나되는 동창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친목을 다지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개회사와 동문 상호 간 인사가 있었고, 첫 임원단 회의를 축하하고자 김수복(국문28) 총장은 영상을 통해 “오늘 처음으로 열린 동창회 임원단 회의가 앞으로 동창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한뜻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 지나온 동창회 주요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임원단
이어서 총동창회 소개와 동창회의 지난 3년간 발전되고 변화된 모습 및 주요 활동들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동창회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고, 많은 동문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동창회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하자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배(경제36) 총동창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동문사회 발전을 위해 귀한 걸음 해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우리 동창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과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처음 열린 임원단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에게도 참석 소감을 들어보았다.
▲ 김영재(행정57, 이사, 단국대학교 교수)
김영재 이사는 “이번 연석회의가 다른 때와는 다르게 젊은 청년층 분들이 많이 참석 해주셔서 좀 더 활기찬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행사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라며 달라진 동창회에 대해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해주었다.
▲ 전난희(체육47, 이사, 단국대학교 교수)
전난희 이사는 “이렇게 많은 동문님들을 코로나 이후에 같이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오늘 모임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발전하게 될 총동창회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다른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라며 앞으로 더 성장할 동창회에 대해 기대를 내비쳤다.
▲ 신종석(법31, 자문위원, 배화여자대학 총장)
신종석 자문위원은 “단국대학교 총동창회 임원단 회의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동창회 소식을 들으며 학교가 이렇게 잘 성장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동문으로서 굉장한 자긍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모교의 발전을 더욱 응원하겠습니다.”라며 동창회와 모교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마무리된 임원단 회의에 임수환(무역69, 이사, 밀리언커피 대표) 동문은 함께한 임원들에게 고급드립백 커피를 찬조해 더욱 성공적이고 풍성한 임원 회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