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리에 개최된 제24회 단국대학교 동창회장배 골프대회
- 각계각층의 동문 160여 명 참석해 화합과 우의 다져
- 고정용 동문((주)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 발전기금 모교에 2억원, 동창회에 1천만원 기부

▲ 골프대회 단체사진
제24회 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8월 29일(화) 충북 음성에 위치한 감곡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16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허영구 준비위원장이 동문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대회 시작에 앞서 허영구 준비위원장(치의38, (주)네오바이오텍 대표)은 "오늘 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왼쪽부터) 안응모 고문, 허영구 준비위원장, 이상배 동창회장, 최종진 고문, 김재일 대외부총장이 시타를 하고 있다.
이후 안응모 고문, 허영구 준비위원장, 이상배 동창회장, 최종진 고문, 김재일 대외부총장의 시타를 시작으로 동문들은 푸른 자연 속에서 라운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이상배 동창회장이 2부 시작에 앞서 동문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부 만찬에서 이상배(경제36) 동창회장은 "오늘 골프대회가 더욱 즐겁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신 장호성 이사장님과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허영구 준비위원장님, 회장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동문 모두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는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안순철 모교 총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제19대 총장으로 임기가 시작된 안순철(정치외교35)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모교의 새로운 도약 앞에 총장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교가 명문사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23만 동문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 고정용 부회장이 모교에 발전기금 2억원, 동창회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미 있는 발전기금 기부도 이어졌다. 난임 치료제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고정용 동창회 부회장(경제35, (주)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은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모교에 발전기금 2억원을, 동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창회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고정용 부회장은 "모교가 새로운 대학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허영구 준비위원장과 고정용 부회장이 동창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성공적인 골프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준 허영구 준비위원장과 고정용 부회장에겐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상배 동창회장은 "앞으로도 모교와 동문사회 간 화합이 잘 이루어지길 기원한다"며 "다가오는 12월 8일(금) 송년의 밤 행사에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 제24회 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스케치 사진































성황리에 개최된 제24회 단국대학교 동창회장배 골프대회
- 각계각층의 동문 160여 명 참석해 화합과 우의 다져
- 고정용 동문((주)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 발전기금 모교에 2억원, 동창회에 1천만원 기부
▲ 골프대회 단체사진
제24회 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8월 29일(화) 충북 음성에 위치한 감곡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16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허영구 준비위원장이 동문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대회 시작에 앞서 허영구 준비위원장(치의38, (주)네오바이오텍 대표)은 "오늘 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왼쪽부터) 안응모 고문, 허영구 준비위원장, 이상배 동창회장, 최종진 고문, 김재일 대외부총장이 시타를 하고 있다.
이후 안응모 고문, 허영구 준비위원장, 이상배 동창회장, 최종진 고문, 김재일 대외부총장의 시타를 시작으로 동문들은 푸른 자연 속에서 라운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이상배 동창회장이 2부 시작에 앞서 동문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부 만찬에서 이상배(경제36) 동창회장은 "오늘 골프대회가 더욱 즐겁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신 장호성 이사장님과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허영구 준비위원장님, 회장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동문 모두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는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안순철 모교 총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제19대 총장으로 임기가 시작된 안순철(정치외교35)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모교의 새로운 도약 앞에 총장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교가 명문사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23만 동문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 고정용 부회장이 모교에 발전기금 2억원, 동창회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미 있는 발전기금 기부도 이어졌다. 난임 치료제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고정용 동창회 부회장(경제35, (주)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은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모교에 발전기금 2억원을, 동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창회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고정용 부회장은 "모교가 새로운 대학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허영구 준비위원장과 고정용 부회장이 동창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성공적인 골프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준 허영구 준비위원장과 고정용 부회장에겐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상배 동창회장은 "앞으로도 모교와 동문사회 간 화합이 잘 이루어지길 기원한다"며 "다가오는 12월 8일(금) 송년의 밤 행사에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 제24회 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스케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