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총동창회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비롯 신임부회장 11인 위촉
▲ 이상배 회장과 함께 49대 동창회를 이끌어 갈 회장단의 모습
총동창회(회장 이상배, 경제36)가 지난 6월 8일(목)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2022년도 제49대 총동창회 부회장 출범식'을 열어 제48대 총동창회를 결산하고, 제49대를 새롭게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49대 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한 신임부 부회장에는 서강원(건축공33), 이승우(토목공35), 정윤세(경영35), 이병윤(건축공37), 이두식(법38), 최동혁(정치외교38), 박창원(토목공39), 곽노명(무역40), 이용옥(법54), 임은성(대학원), 김회서(前 건축대 학장) 총 11명의 동문이 위촉되었으며 기존 부회장을 비롯해 총 50명의 부회장에게 각각 위촉패가 수여됐다.
또한, 총동창회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10년 이상 부회장으로 봉사한 연창만(전자공25), 신태영(법27), 최정화(음악31), 정찬진(경영35), 김계홍(기계공37), 이흥재(대학원) 동문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이상배 회장
이상배 회장은 "총동창회의 부회장으로 새롭게 위촉된 동문들과 오랜기간 부회장으로 봉사하며 총동창회와 동문사회 발전에 힘써주신 모든 선후배님들께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동문들과 함께 70년을 넘어 100년이라는 비전을 향해 더욱 열심히 달려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외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모교 김수복(국문28) 총장은 "제49대 총동창회 회장단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동문 여러분들이 대학의 현재를 헤쳐나가고 미래를 열어나가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리라 굳게 믿는다"라고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 조희경(왼쪽) 부회장이 이상배 회장에게 작품을 전달하고 있다.
모교에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는 조희경(동양화45) 부회장은 이상배 회장의 연임을 축하하며 행운을 가져다주는 의미를 담은 작품 한 점을 제작하여 전달하였으며 서원남(과교39) 부회장은 참석한 전원에게 천안의 명물 호도과자를 선물하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 이홍(왼쪽) 부회장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제49대 회장단과 동문사회의 발전을 위한 이홍(행대원) 부회장의 건배제의로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앞으로 진행될 총동창회 행사 및 공지는 총동창회 유튜브(매주 금요일 업로드)와 회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총동창회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비롯 신임부회장 11인 위촉
▲ 이상배 회장과 함께 49대 동창회를 이끌어 갈 회장단의 모습
총동창회(회장 이상배, 경제36)가 지난 6월 8일(목)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2022년도 제49대 총동창회 부회장 출범식'을 열어 제48대 총동창회를 결산하고, 제49대를 새롭게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49대 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한 신임부 부회장에는 서강원(건축공33), 이승우(토목공35), 정윤세(경영35), 이병윤(건축공37), 이두식(법38), 최동혁(정치외교38), 박창원(토목공39), 곽노명(무역40), 이용옥(법54), 임은성(대학원), 김회서(前 건축대 학장) 총 11명의 동문이 위촉되었으며 기존 부회장을 비롯해 총 50명의 부회장에게 각각 위촉패가 수여됐다.
또한, 총동창회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10년 이상 부회장으로 봉사한 연창만(전자공25), 신태영(법27), 최정화(음악31), 정찬진(경영35), 김계홍(기계공37), 이흥재(대학원) 동문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이상배 회장
이상배 회장은 "총동창회의 부회장으로 새롭게 위촉된 동문들과 오랜기간 부회장으로 봉사하며 총동창회와 동문사회 발전에 힘써주신 모든 선후배님들께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동문들과 함께 70년을 넘어 100년이라는 비전을 향해 더욱 열심히 달려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외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모교 김수복(국문28) 총장은 "제49대 총동창회 회장단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동문 여러분들이 대학의 현재를 헤쳐나가고 미래를 열어나가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리라 굳게 믿는다"라고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 조희경(왼쪽) 부회장이 이상배 회장에게 작품을 전달하고 있다.
모교에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는 조희경(동양화45) 부회장은 이상배 회장의 연임을 축하하며 행운을 가져다주는 의미를 담은 작품 한 점을 제작하여 전달하였으며 서원남(과교39) 부회장은 참석한 전원에게 천안의 명물 호도과자를 선물하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 이홍(왼쪽) 부회장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제49대 회장단과 동문사회의 발전을 위한 이홍(행대원) 부회장의 건배제의로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앞으로 진행될 총동창회 행사 및 공지는 총동창회 유튜브(매주 금요일 업로드)와 회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