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윤석기, 상학20)가 지난 1월 22일(수)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모교 교무위원, 공직자 동문과 동창회 임원을 초청해 ‘2020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윤석기(상학20) 회장과 모교 법인 장충식(정치7) 이사장, 모교 김수복(국문28, 본회 자문위원) 총장,
정창덕(전기공35, 본회 자문위원) 송호대학총장, 곽상욱(영문36, 본회 자문위원) 오산시장을 비롯해 본회 고문,
회장단, 임원, 산하 동문회 임원, 죽전·천안 교무위원, 공직자 동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예년과 동일하게 사회 각계각층에서 단국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공직자 동문을 초청해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최지환(연영43, 본회 상임이사, 연영과 동문회장)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교무위원 및 참석동문 소개,
상호 인사순으로 진행됐으며, 정규만(법20) 본회 사무총장과 안순철(정외35, 본회 지도위원) 모교 대외부총장이 참석한 동문들과
모교 교무위원들을 소개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후 윤석기 총동창회장의 신년사, 김수복 총장의 축사, 장충식 이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정일정으로 불참하여 동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 모교와 동문 사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케이크 커팅과 곽상욱 오산시장의 건배제의가 있었으며,
황중철(성악46), 한보라(성악56)동문의 축가로 신년교례회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다.
이날 참석 교무위원 및 동문들은 만찬을 즐기며 새해 인사와 담소를 나누고 풍성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 편, 연창만(전자공25, 대교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은 만찬용 와인을 서원남(과교39, 새터 대표이사) 부회장은
호두과자세트를 참석 동문 전원에게 증정하며 성공적인 행사에 이바지했다.
단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윤석기, 상학20)가 지난 1월 22일(수)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모교 교무위원, 공직자 동문과 동창회 임원을 초청해 ‘2020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윤석기(상학20) 회장과 모교 법인 장충식(정치7) 이사장, 모교 김수복(국문28, 본회 자문위원) 총장,
정창덕(전기공35, 본회 자문위원) 송호대학총장, 곽상욱(영문36, 본회 자문위원) 오산시장을 비롯해 본회 고문,
회장단, 임원, 산하 동문회 임원, 죽전·천안 교무위원, 공직자 동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예년과 동일하게 사회 각계각층에서 단국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공직자 동문을 초청해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최지환(연영43, 본회 상임이사, 연영과 동문회장)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교무위원 및 참석동문 소개,
상호 인사순으로 진행됐으며, 정규만(법20) 본회 사무총장과 안순철(정외35, 본회 지도위원) 모교 대외부총장이 참석한 동문들과
모교 교무위원들을 소개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후 윤석기 총동창회장의 신년사, 김수복 총장의 축사, 장충식 이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정일정으로 불참하여 동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 모교와 동문 사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케이크 커팅과 곽상욱 오산시장의 건배제의가 있었으며,
황중철(성악46), 한보라(성악56)동문의 축가로 신년교례회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다.
이날 참석 교무위원 및 동문들은 만찬을 즐기며 새해 인사와 담소를 나누고 풍성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 편, 연창만(전자공25, 대교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은 만찬용 와인을 서원남(과교39, 새터 대표이사) 부회장은
호두과자세트를 참석 동문 전원에게 증정하며 성공적인 행사에 이바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