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인의 위상을 드높이는 한 해가 되자!
모교 교무위원, 공직자 동문 초청 신년교례회 성료
모교 교무위원, 공직자 동문과 동창회 임원을 초청해 진행된 ‘2019 신년교례회’가
1월 16일 오후 6시 30분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윤석기(상학20) 총동창회장과 모교 장호성 총장, 3선 연임에 성공한 박원순(사학35, 본회 자문위원)
서울시장을 비롯해 본회 고문, 회장단, 임원, 산하 동문회 임원, 죽전∙천안 교무위원, 공직자 동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예년과 동일하게 사회 각계 각층에서 단국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공직자 동문을 초청해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과 협력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최지환(연영43, 본회 상임이사) 연영과 동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교무위원 및 참석동문 소개,
상호 인사순으로 진행됐으며, 정규만(법20) 본 회 사무총장과 김병량(행정28, 본회 지도위원)
모교 교학 부총장이 참석한 동문들과 모교 교무위원들을 소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윤석기 총동창회장의 신년사, 장호성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문들에게 새해 감사 인사를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 모교와 동문 사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케이크 커팅과 정창덕 송호대학 총장의 건배 제의가 있었으며,
박진수(성악57), 김경희(성악58)동문의 축가로 신년교례회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다.
두 동문의 멋진 열창에 동문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참석 교무위원 및 동문들은 만찬을 즐기며
새해 인사와 담소를 나누고 풍성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 편, 서원남(과교39) 부회장은 3만원 상당의 고급 커피세트를 참석 동문 전원에게 증정하며 성공적인 행사에 이바지했다.
■ 신년교례회 찬조품(금)
�찬조품 (450만원 상당) : 서원남 (과교39)
�찬조금 (10만원)
서원숙 (사학23), 이의신 (경23), 이종녕 (치의37), 이철호 (치의38), 윤종군 (정외41), 최길순 (경41), 허준 (수교42), 반재호 (기악55), 이강국 (교원) 이 홍 (행원)
단국인의 위상을 드높이는 한 해가 되자!
모교 교무위원, 공직자 동문 초청 신년교례회 성료
모교 교무위원, 공직자 동문과 동창회 임원을 초청해 진행된 ‘2019 신년교례회’가
1월 16일 오후 6시 30분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윤석기(상학20) 총동창회장과 모교 장호성 총장, 3선 연임에 성공한 박원순(사학35, 본회 자문위원)
서울시장을 비롯해 본회 고문, 회장단, 임원, 산하 동문회 임원, 죽전∙천안 교무위원, 공직자 동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예년과 동일하게 사회 각계 각층에서 단국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공직자 동문을 초청해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과 협력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최지환(연영43, 본회 상임이사) 연영과 동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교무위원 및 참석동문 소개,
상호 인사순으로 진행됐으며, 정규만(법20) 본 회 사무총장과 김병량(행정28, 본회 지도위원)
모교 교학 부총장이 참석한 동문들과 모교 교무위원들을 소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윤석기 총동창회장의 신년사, 장호성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문들에게 새해 감사 인사를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 모교와 동문 사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케이크 커팅과 정창덕 송호대학 총장의 건배 제의가 있었으며,
박진수(성악57), 김경희(성악58)동문의 축가로 신년교례회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다.
두 동문의 멋진 열창에 동문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참석 교무위원 및 동문들은 만찬을 즐기며
새해 인사와 담소를 나누고 풍성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 편, 서원남(과교39) 부회장은 3만원 상당의 고급 커피세트를 참석 동문 전원에게 증정하며 성공적인 행사에 이바지했다.
■ 신년교례회 찬조품(금)
�찬조품 (450만원 상당) : 서원남 (과교39)
�찬조금 (10만원)
서원숙 (사학23), 이의신 (경23), 이종녕 (치의37), 이철호 (치의38), 윤종군 (정외41), 최길순 (경41), 허준 (수교42), 반재호 (기악55), 이강국 (교원) 이 홍 (행원)